투자
또다시 ‘빚의 굴레’… 웅진, 프리드 인수 앞두고 커지는 불안
- [웅진의 데자뷰] ①
- 웅진, 단기차입 비중 91.4%…빚은 많고 현금은 부족
- 순차입금비율도 97.4%…주력 씽크빅 상황도 비슷
- 렉스필드 인수 효과로 차입의존 낮아졌지만 ‘착시’
- 대부분이 부동산 등 비유동자산…상환능력 의문
- 코웨이 재매각도 부채가 발목
- 등록 2025-05-21 오후 3:25:02
- 수정 2025-05-21 오후 3:25:02
이건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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