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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아연 임시 주총에 한화·LG 참석·…국민연금 중립 속 변수될까

고려아연 임시 주주총회가 9월 9일 서울 이태원에 위치한 몬드리안 호텔에서 열렸다 오늘(9일) 개최된 고려아연(010130) 임시 주주총회에서 한화와 LG그룹이 핵심 캐스팅보트로 떠올랐다. 최대 분수령인 분리선출 감사위원 선임 안건에서 ‘3%룰’이 적용되는 가운데 지분 약 5%를 보유한 국민연금이 사실상 중...
  • 허지은
  • 2026.09.09
  • 오후 12:43
  • “KTX서 시간 다 버린다”…지방 이전에 뿔난 금융맨들

    지방으로 내려간 금융기관들은 여전히 길 위에서 시간을 보낸다. 금융기관의 추가 지방 이전을 둘러싼 논의가 가열되고 있지만 정작 먼저 이전을 마친 현장에서조차 실효성 의문은 끊이지 않고 있다. 단순히 본점을 지방으로 옮기는 방식을 벗어나, 정보와 사람이 모이는 금융 생태계와 통합 거점을 구축하는 방식의 현실적인 정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온다.[이데일...
    • 허지은
    • 2026.09.07
    • 오후 23:20
  • “금융 찢어놓으면 인재도 떠난다”..지방이전에 2368명이 쏟아낸 우려

    “세상 어디에도 금융을 모아두지 않고 찢어두는 곳은 없다. 표를 위해 금융기관을 분산 배치한다면 심각한 금융 경쟁력 훼손이 일어나고 인재 유치에도 큰 어려움을 겪을 것이다.”금융권 종사자 2368명이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 논의에 강한 우려를 쏟아냈다. 지방 이전의 청구서가 단순한 청사 이전비용에 그치지 않고, 핵심 인력 이탈과 시장 네트워크 단...
  • 지영의
  • 2026.09.07
  • 오후 23:20
  • 국민연금, 고려아연 감사위원 백인규·박유경 후보 모두 찬성

    국민연금이 오는 9일 열리는 고려아연 임시 주주총회에서 고려아연이 추천한 백인규 후보와 MBK·영풍 측이 추천한 박유경 후보 모두에 대해 찬성 의견을 내기로 결정했다. 독립이사 4인에 대해선 각각 4분의1을 나눠 행사하기로 했다. 국민연금은 7일 제11차 수탁자책임 전문위원회를 열고 고려아연 주총 안건에 대한 의결권 행사...
    • 허지은
    • 2026.09.07
    • 오후 17:48
  • ‘자본시장 대통령’ 7주째 검증 중…길어지는 국민연금 CIO 인선

    ‘자본시장 대통령’으로 불리는 국민연금공단 기금운용본부장(CIO) 인선 작업이 장기화되고 있다. 최종 CIO 후보군이 4인으로 압축된 후 인사검증에 착수한 지 7주째에 접어들었지만 아직도 최종 낙점이 이뤄지지 않았다. 후보 검증 자체는 마무리 됐으나 최종 선택을 두고 장고를 이어가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7일 투자은행(IB) 업계 및 관계기관 등에 따르면...
    • 지영의
    • 2026.09.07
    • 오후 17:15
  • “드론 1만대 설계해도 못 만들면 끝…생산에서 방산 패권 노려야"

    “인공지능(AI) 모델은 빠르게 확산되고 소프트웨어는 쉽게 복제됩니다. 하지만 수십 년간 쌓인 제조 노하우와 숙련 인력, 품질체계, 공급망과 생산 능력은 그렇지 않습니다. 생산체계 자체가 하나의 패권 기술입니다.”권혁현 포지(F4GE) 대표는 최근 이데일리와의 인터뷰에서 AI 시대 우리나라가 가진 가장 큰 경쟁력으로 ‘제조’를 꼽았다. 미국에서 새로운 A...
    • 박소영
    • 2026.09.07
    • 오전 04:10
  • 빅테크 차입 급증하자…한국까지 들어온 메타 신용위험

    미국 빅테크 메타의 신용부도스와프(CDS)를 기초로 한 100억~200억원 규모의 원화 유동화증권 발행 방안이 국내에서 검토되고 있다. 최소 1조원 규모의 원화채 발행설이 돌았지만, 현재 구체적으로 검토되는 거래는 메타가 직접 원화를 조달하는 채권이 아니라 국내 기관이 메타의 신용위험을 인수하고 CDS 프리미엄을 수익으로 얻는 상품이다. 비용과 수요를 고...
    • 지영의
    • 2026.09.06
    • 오전 08:55
  • “그게 책임투자인가”…거수기 운용사에 내민 국민연금 ‘경고장’

    “경영상 목적의 자기주식 활용 안건에 국내 주요 자산운용사들이 83%나 찬성했다. 과연 이것이 책임 있는 기관투자자의 의결권 행사 방향이 맞는지 의문이 남는다”이동섭 국민연금공단 기금운용본부 수탁자책임실장은 3일 전북 전주시 국민연금공단 글로벌기금관에서 열린 제7회 지니포럼의 ‘제3회 NPS포럼’에서 개정 상법의 취지를 우회할 우려가 있는 정관 변경 안건...
    • 지영의
    • 2026.09.03
    • 오후 20:28
  • "옛날 공식대로 투자했다간 다 잃는다"…글로벌 투자 거장들의 경고

    “중동과 러시아·우크라이나, 미국·중국의 갈등을 각각 지나가는 폭풍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그렇지 않다. 이 모든 것이 합쳐지면서 투자환경의 기후 자체가 바뀌고 있다.”크리스 호빈 라자드자산운용 최고경영자(CEO)는 3일 전북 전주시 국민연금공단 글로벌기금관에서 열린 제7회 지니포럼 글로벌 금융포럼 기조강연에서 “지정학은 더 이상 투자 판단에 있어 부가적...
    • 지영의
    • 2026.09.03
    • 오후 16:21
  • 김성주 국민연금 이사장 “전주 중심으로 금융생태계 조성 주도할 것”

    김성주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이 지정학적 갈등과 글로벌 공급망 재편으로 금융시장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투자전략을 다변화하고 안정적인 기금 운용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국민연금을 중심으로 국내외 금융회사가 모이는 생태계를 조성해 전주가 글로벌 자산운용 중심도시로 도약하는 데도 힘을 보태겠다는 구상이다.김 이사장은 3일 전북 전주시 국민연금공단 글로벌기금관...
    • 지영의
    • 2026.09.03
    • 오후 16:00
  • 1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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