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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풍요 속 빈곤, ‘K자 양극화’의 명암
  • 상향 우위 뒤 숨은 경고…기업 신용도 하방 압력 커졌다

    상향 우위 뒤 숨은 경고…기업 신용도 하방 압력 커졌다

    올해 하반기 기업 신용등급의 무게추가 강등 쪽으로 기울고 있다는 경고가 나온다. 상반기 신용평가사 정기 평정에서 국내 기업 신용등급은 3년여 만에 하향보다 상향이 많은 ‘상향 우위’로 돌아섰지만, 향후 등급 방향성을 보여주는 신용등급 전망에서는 ‘부정적’ 전망 비중이 더 높아졌기 때문이다.[본 이미지는 AI 기술을 활용해 제작되었습니다.]9일 신용평가업계...
    • 김연서
    • 2026.07.09
    • 오후 17:16
  • 하반기 조선·방산 맑음, 석화·제2금융 먹구름

    하반기 조선·방산 맑음, 석화·제2금융 먹구름

    올해 하반기 크레딧 시장도 상반기에 이어 업종별 명암이 갈릴 것으로 보인다. 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호황 수혜를 입은 조선과 방산, 반도체 등은 신용등급 상향을 주도할 것으로 전망되는 반면 석유화학과 건설, 제2금융권은 실적 악화와 자산건전성 저하의 늪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모양새다. [본 이미지는 AI 기술을 활용해 제작되었습니다.]신용도가 오른 대표적인 ...
    • 허지은
    • 2026.07.10
    • 오전 07:55
  • 업황 따라 희비…중앙그룹 흔들릴 때 HD현대·LS는 날았다

    업황 따라 희비…중앙그룹 흔들릴 때 HD현대·LS는 날았다

    올해 상반기 신용평가사 정기평정에서는 주요 그룹별 신용도 명암이 뚜렷하게 엇갈렸다. 그룹이 주력하고 있는 업종의 업황과 재무체력에 따라 평가가 극명하게 갈렸다. 10일 신용평가업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한국기업평가, 한국신용평가, 나이스신용평가 등 국내 신용평가 3사의 상반기 정기평정 결과 중앙그룹은 계열 전반의 유동성 우려가 현실화되며 신용위험이 급격히...
    • 김연서
    • 2026.07.10
    • 오전 07:52
  • 윗목만 따뜻한 크레딧 시장…4년 만의 ‘상향 반전’ 착시일까

    윗목만 따뜻한 크레딧 시장…4년 만의 ‘상향 반전’ 착시일까

    올해 상반기 기업들의 신용등급 추이가 4년 만에 상향 우위로 돌아섰다. 국내 신용평가 3사의 평균 신용등급 상하향 배율이 1배를 웃돌며 등급이 떨어진 곳보다 올라간 기업이 더 많아진 것으로 나타났다.다만 조선과 방산 등 일부 업종의 호황에서 상향 사례가 두드러진 착시현상인 만큼 수치 개선을 액면 그대로 받아들이기는 어렵다는 지적이 나온다. 조선·방산 업종...
    • 이건엄
    • 2026.07.09
    • 오후 17:46
    2026 상반기 M&A
  • 글로벌 M&A도 ‘옥석가리기’…회수 확실한 자산에 투자 속속

    글로벌 M&A도 ‘옥석가리기’…회수 확실한 자산에 투자 속속

    글로벌 인수합병(M&A) 시장에서도 검증된 자산을 향한 자금 쏠림이 두드러지고 있다. 금리와 지정학적 불확실성으로 향후 실적을 가늠하기 어려워지면서 현금흐름이 확인됐거나 인수 이후 가치 제고 방안이 뚜렷한 자산을 찾는 분위기가 강해지는 모습이다.7일 글로벌 금융정보업체 LSEG에 따르면 올 상반기 글로벌 M&A 거래금액은 2조8000억달러로 전년 동기 대...
    • 김연지
    • 2026.07.07
    • 오전 08:28
  • 가격 안 맞고 출구 안 보이고…韓 PE·대기업 M&A 신중모드

    가격 안 맞고 출구 안 보이고…韓 PE·대기업 M&A 신중모드

    올해 상반기 국내 인수합병(M&A) 시장은 대기 자금이 충분한데도 실제 거래는 좀처럼 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사모펀드(PEF)운용사와 대기업 모두 투자 기회는 검토했지만, 매도자와 매수자 간 가격 차가 좁혀지지 않은 데다가 시장 상황으로 회수 경로까지 불투명해지면서 자금 집행에 신중해진 영향이라는 설명이 뒤따른다. 이에 따라 투자자들의 판단 기준은 ...
    • 김연지
    • 2026.07.07
    • 오전 08:27
  • M&A 거래 쏠림 현상 가속…

    M&A 거래 쏠림 현상 가속…"AI딜만 뜨거웠다"

    로펌, 외국변호사 쟁탈전
  • 고환율 무기 쥔 글로벌 사모펀드, 한국시장 정조준

    고환율 무기 쥔 글로벌 사모펀드, 한국시장 정조준

    국내 인수합병(M&A) 시장 주도권이 글로벌 사모펀드(PEF) 운용사로 급격히 쏠리면서 대형 로펌들의 생존 전략에도 지각변동이 일고 있다. 자금력과 환율 이점을 앞세운 해외 사모펀드들이 조(兆) 단위 딜을 독식하자, 로펌들 역시 이들의 입맛에 맞춘 글로벌 인재 영입에 사활을 거는 모습이다.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국내 M&A 시장의 주도권은 토종 사모펀드...
    • 허지은
    • 2026.07.02
    • 오후 21:19
  • 딜 자문시장 커지자..로펌 회계법인 IB '일감 경쟁'

    딜 자문시장 커지자..로펌 회계법인 IB '일감 경쟁'

    크로스보더 거래와 대형 딜이 늘면서 인수합병(M&A) 자문 시장 자체가 몸집을 키우자, 그 일감을 둘러싼 업권간 경쟁도 달아오르고 있다. 외국계 사모펀드(PEF)가 대형 딜을 주도하고 국내 대기업의 해외 기업 인수합병(M&A)과 투자가 늘어나는 흐름의 이면에서, 자문 시장의 주도권을 놓고 로펌과 회계법인·투자은행(IB)이 영역을 넓히기 위해 고군분투 중이...
    • 송승현
    • 2026.07.02
    • 오후 21:19
  • M&A 무게추 국경 밖으로..로펌들 '크로스보더 딜' 베테랑 영입 사활

    M&A 무게추 국경 밖으로..로펌들 '크로스보더 딜' 베테랑 영입 사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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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상반기 인수·합병(M&A) 시장이 얼어붙었지만, 가뭄 속 단비처럼 체결된 딜(deal) 다수가 특정 산업에 쏠렸던 걸로 나타났다. 불확실성이 커질수록 원매자들이 장기 수요가 뚜렷한 인공지능(AI) 인프라 밸류체인에 선별적으로 베팅하고 있어서다. 업계는 이 같은 현상이 딜 해빙기가 올 하반기에도 이어질 거라 보고 있다.[이데일리 이미나 기자]◇상반기 ...
  • 박소영
  • 2026.07.07
  • 오전 08:26
‘외국변호사가 곧 경쟁력.’ 국내 인수합병(M&A) 시장의 무게중심이 국경 밖으로 이동하면서 대형 로펌들의 인재 영입 공식도 완전히 달라지고 있다. 지난해 기업결합 금액의 85% 이상이 외국기업 관련 거래로 채워지자, 국내 M&A 전문가보다 글로벌 사모펀드(PEF)와 크로스보더 딜 경험을 갖춘 외국변호사가 ‘최우선 영입 대상’으로 떠올랐다. 실제 외국변호...
  • 송승현
  • 2026.07.02
  • 오후 21:15
  • 해외기업·자본 낀 M&A 쑥..'귀하신 몸' 된 외국변호사

    해외기업·자본 낀 M&A 쑥..'귀하신 몸' 된 외국변호사

    최근 한 대형 로펌은 ‘확정’으로 여겼던 해외 딜 전문 변호사 영입이 출근 직전 뒤집히는 일을 겪었다. 이직 일정까지 마무리됐지만, 막판 기존 소속 로펌에 남겠다는 의사를 밝히면서 공들인 영입은 물거품이 됐다. 다른 로펌은 유능한 외국변호사를 2년 가까이 삼고초려해 데려왔고, 또 다른 로펌은 아예 공개채용에 나섰다. 국내 인수합병(M&A) 딜에서 국경을 ...
    • 송승현
    • 2026.07.02
    • 오후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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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천NCC A
    ※ 제35회 SRE 설문조사 결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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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5회 SRE 설문조사 결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