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소연 기자] “당사는 시장 수요에 대한 가시성과 고객과의 긴밀한 협의를 바탕으로 미래 기술에 대한 투자를 신중하게 집행한다는 전략을 유지하고 있다. 동시에 유기발광다이오드(OLED)의 장점을 극대화한 플립(FLiPP)과 같은 신기술 개발을 통해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양산 경쟁력을 조기에 갖추기 위한 준비도 체계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앞으로도 재무구조 개선을 지속하면서 고객 가치와 디스플레이 산업의 혁신을 이끌 수 있는 기술 역량을 고도화할 예정이다. 시장과 투자 환경을 면밀히 검토한 후 적절한 시기에 투자 결정을 내려 고객과 소비자의 요구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사업 성과를 빠르게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올해 설비투자(CAPEX) 집행 금액은 2조원대 초반으로 예상한다. 기존에 시장과 소통한 OLED 신기술 투자는 계획대로 집행해 적기에 양산을 시작할 수 있도록 하겠다.”
…LG디스플레이 2026년 3분기 실적 컨퍼런스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