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in

  • 전체기사
  • 투자
  • 크레딧
  • M&A
  • 트렌드
  • 피플
  • 포커스
  • 글로벌뉴스
  • 일반뉴스
가입 신청
공지사항
  • 1 유료서비스 가입 안내
  • 1 새로워진 마켓인, 성공투자 창을 열다
  • 1 유료서비스 가입 안내
  • 1 새로워진 마켓인, 성공투자 창을 열다
  • 1 유료서비스 가입 안내
  • 회사소개
  • 오시는 길
  • 업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 처리방침
  • 저작권보호
마켓인 |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순화동) KG타워 18F, 19F | 사업자등록번호 107-81-75795
대표 이익원 | 전화 02-3772-0371 | 이메일 : psn0611@edaily.co.kr
저작권자 ⓒ 이데일리 - 당사의 기사를 동의 없이 링크, 게재하거나 배포하실 수 없습니다

삼정KPMG “내년 건설업, 공공 회복·민간 침체 ‘양극화’”

삼정KPMG 2026년 경제 및 산업 전망 보고서
SOC 예산 확대로 공공 발주 72조원 전망
민간 주택 미분양 누적…착공 지연 우려
건설사는 공공·비주거 중심 재편 필요

등록 2025-12-05 오후 2:18:16

수정 2025-12-05 오후 2:18:16

[이데일리 이다원 기자] 2026년 국내 건설·부동산 시장이 정부의 재정 투입으로 공공 부문은 활기를 되찾겠으나, 민간 주택 시장은 미분양 적체와 고공행진하는 공사비 탓에 침체의 늪을 벗어나기 힘들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또한 부동산 호황기에 대출을 늘렸던 제2금융권은 내년에도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 정리의 후폭풍을 감내해야 할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 강남구 아파트. (사진=이데일리 이영훈 기자)
5일 삼정KPMG ‘2026년 경제 및 산업 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내년 건설 투자는 공공 부문을 중심으로 견조한 회복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정부는 내년 사회간접자본(SOC) 예산을 전년 대비 7.9% 증액하고 공공주택 공급 확대 정책을 지속하고 있다. 이에 따라 공공 발주액도 올해 66조 6000억원에서 내년 72조 3000억원으로 늘며 건설 수주 안전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반면 민간 주택 시장은 내년에도 뚜렷한 반등 모멘텀을 찾기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 주택 수요 억제 기조가 지속되는 가운데 누적된 미분양 물량 부담이 해소되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보고서는 준공 후 미분양 부담이 신규 프로젝트의 착공 지연과 분양 리스크로 이어지는 악순환이 건설사들의 발목을 잡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에 더해 건설공사비지수가 고점 수준을 유지하는 상황에서 인건비와 자재비의 구조적 상승, 안전 및 품질 규제 강화에 따른 비용 부담까지 겹쳐 건설사들의 수익성 개선 속도는 제한적일 것으로 분석했다.

삼정KPMG는 건설사에 “민간 주택 침체 리스크를 상쇄하기 위해 공공·SOC 중심의 수주 비중을 확대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아울러 비주거·리모델링 등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조정하고, 원가 및 안전 규제에 대응하는 고도화된 비용 관리 체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금융권, PF 부실 정리 계속… 성장보다 ‘방어’

부동산 시장 침체의 여파는 금융권, 특히 제2금융권의 건전성을 위협하는 최대 리스크로 지목됐다. 보고서는 저축은행과 상호금융 업계가 2026년에도 부동산 PF 부실 정리에 집중하며 ‘성장’보다는 ‘내실’을 다지는 시기를 보낼 것으로 예상했다.

저축은행의 경우 올해만 약 2조 5000억원 규모의 부동산 PF 부실 자산을 정리할 예정으로 부동산 담보 대출 잔액도 감소 추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내년에도 부실채권 정리를 이어가며 보수적 대출 태도를 유지할 것이라는 예측도 나온다.

상호금융은 부동산 경기 침체가 지속되면서 부실채권 매각이 여의치 않아 수익성 개선에 한계를 보일 수 있다. 건설·부동산업 대출에 대한 대손충당금 요적립률 강화(100%→130%) 조치가 시행될 경우 적자 조합이 늘어날 가능성도 제기됐다.

삼정KPMG는 금융권에 부동산 PF 부실채권 정리 속도를 높이고, 부동산 대출 의존도를 낮추기 위한 여신 포트폴리오 다변화가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이다원 기자

dani@

저작권자 ⓒ 이데일리-당사의 기사를 동의 없이 링크, 게재하거나 배포하실 수 없습니다.

이다원 기자

dani@
  • - SAF 원료 확보에 기후부도 가세…정부, 협의체 확대 추진
  • - “서울 집값이 떨어졌다고?”…국평 3300만원 하락의 착시
  • - 삼성물산 건설부문, 3분기 영업익 2770억…전년比 150%↑
BIXPO 2026
마켓인 서비스 안내
BIXPO 2026
마켓인 서비스 안내
BIXPO 2026
인기기사
  • 1

    크레딧 순현금 98조…SK하이닉스·SK스퀘어, 신용등급 전망 ‘긍정적’
  • 2

    투자"기다릴 필요 있나"…사모대출도 중고 거래 뜬다
  • 3

    트렌드LS MnM 투자 주도한 JKL 키맨, LS로 옮긴다
  • 4

    트렌드"귀한 몸 '테크 심사역' 모십니다"...VC 인재확보전
  • 5

    투자에너지 딥테크 어떻게 키울까…기술·자본의 해법 찾는다
SRE 랭킹
  • ▪  (주)포스코퓨처엠AA-
  • ▪  DB캐피탈(주)BBB+
  • ▪  다올투자증권(주)BBB+
  • ▪  유진투자증권(주)A
  • ▪  한국투자증권(주)AA
  • ▪  롯데캐피탈(주)A+
  • 01
    SK온 A+
  • 02
    CJ CGV A-
  • 03
    CJ ENM AA-
  • 04
    IM증권 A+
  • 05
    롯데건설 A+
  • 06
    여천NCC A
※ 제35회 SRE 설문조사 결과입니다.
  • 01
    SK바이오 백신CMO기업 IDT 바이오로지카 인수
  • 02
    현대차 현대모비스의 수소연료전지사업 인수
  • 03
    LIG 넥스원 美 고스트로보틱스 지분 인수
  • 04
    LG전자 美자율주행스타트업 베어로보틱스투자
  • 05
    LG디스플레이 中 광저우 LCD 공장 지분 인수
  • 06
    유진그룹의 YTN 지분 인수
※ 제35회 SRE 설문조사 결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