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in

  • 전체기사
  • 투자
  • 크레딧
  • M&A
  • 트렌드
  • 피플
  • 포커스
  • 글로벌뉴스
  • 일반뉴스
가입 신청
공지사항
  • 1 유료서비스 가입 안내
  • 1 새로워진 마켓인, 성공투자 창을 열다
  • 1 유료서비스 가입 안내
  • 1 새로워진 마켓인, 성공투자 창을 열다
  • 1 유료서비스 가입 안내
  • 회사소개
  • 오시는 길
  • 업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 처리방침
  • 저작권보호
마켓인 |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순화동) KG타워 18F, 19F | 사업자등록번호 107-81-75795
대표 이익원 | 전화 02-3772-0371 | 이메일 : psn0611@edaily.co.kr
저작권자 ⓒ 이데일리 - 당사의 기사를 동의 없이 링크, 게재하거나 배포하실 수 없습니다

불장 속 현금만 546조 쌓아뒀다…버크셔 향후 투자처는?

불장에 주식 판 버크셔 해서웨이…현금 보유 사상 최대
버크셔 현금 546조원…12분기 연속 주식 순매도
실적 호조에도 버핏 은퇴 리스크에 버크셔 주가 12%↓

등록 2025-11-02 오후 4:52:25

수정 2025-11-02 오후 7:05:37

[이데일리 김겨레 기자] 투자의 귀재 워렌 버핏 회장이 이끄는 버크셔 해서웨이가 기록적인 주식 상승세에도 주식을 매도하고 현금 비중을 높인 것으로 나타났다. 버크셔 해서웨이의 현금 보유액은 3817억달러(약 546조원)로,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워렌 버핏 버크셔 해서웨이 회장. (사진=AFP)
버크셔 해서웨이는 1일(현지시간) 3분기 실적 발표에서 3분기에만 61억달러(약 8조7000억원) 규모의 주식을 매도했다고 밝혔다. S&P 500지수와 나스닥 지수 등 미 주식이 사상 최고를 기록하고 있지만 버크셔는 12분기 연속 주식을 순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짐 샤나한 에드워드 존스 애널리스트는 “버핏 회장의 눈에는 현재 별다른 기회가 없다는 의미”라고 해석했다.

버크셔는 5개 분기째 자사주도 매입하지 않았다. 막대한 현금 활용 계획을 두고 일각에서는 버크셔가 1967년 이후 처음으로 배당금을 지급할 것이라는 기대가 나온다.

공격적인 투자 대신 버크셔는 막대한 현금을 연 4~5%대 이자수익을 주는 미국 단기국채에 집중 투자해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확보하고 있다. CNBC 등에 따르면 버크셔가 보유한 미 단기국채에서 발생하는 연간 이자 수익만 200억달러(약 26조원)를 넘어설 것으로 추산된다.

버크셔의 3분기 영업이익은 보험 손실 감소 등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34% 증가한 134억9000만달러(약 19조3000억원)를 기록, 시장 예상을 상회했다. 순이익은 17% 늘어난 308억달러(약 44조655억원)를 기록했다. 대형 산불과 허리케인 등 자연재해 발생이 이례적으로 적어 재보험과 손해보험 사업 부문이 대규모 흑자로 전환했다. 다만 매출은 2% 증가에 그쳐 미국 경제성장률보다 낮았다.

버크셔 주가는 지난 5월 버핏 회장의 은퇴 발표 후 12% 하락하며 ‘포스트 버핏’ 시대 우려를 반영하고 있다. 같은 기간 S&P 500지수는 20% 상승했다. 95세의 버핏이 은퇴하면 내년부터 비보험 부문 부회장인 그렉 아벨이 최고경영자(CEO)직을 승계할 예정이다. ‘투자의 바이블’로 여겨지던 버핏 회장의 주주서한 역시 새 CEO가 작성한다.

CNBC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버핏 회장의 명성 때문에 버크셔가 유례 없는 승계 리스크를 가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버크셔는 다른 상장 기업처럼 실적 전망치를 제시하거나 애널리스트와 미팅을 하지 않는다. 그럼에도 투자자들은 ‘버핏이 있으니 버크셔를 믿을 수 있다’는 확신을 가져왔는데, 신임 CEO가 이 같은 신뢰를 받을 수 있겠냐는 우려다. 이른바 ‘버핏 프리미엄’이 사라진다는 얘기다.

김겨레 기자

re9709@

저작권자 ⓒ 이데일리-당사의 기사를 동의 없이 링크, 게재하거나 배포하실 수 없습니다.

김겨레 기자

re9709@
  • - 유럽 車시장서 중국이 일본 첫 추월…8대 중 1대는 중국차
  • - 日토요타도 휴머노이드 키운다…현대차·테슬라와 경쟁
  • - AI투심 위축에 美상장 SK하이닉스 레버리지ETF 3개월 만에 퇴출
광고배너
인기기사
  • 1

    크레딧 1조 증자 효과…우리투자증권, 신용등급 전망 ‘긍정적’ 상향
  • 2

    트렌드솔리다임 상장 접은 SK하이닉스…주주환원 속 자금조달 셈법은
  • 3

    투자 무신사 첫 리빙 투자처 '흔들'…비아인키노 회생 신청
  • 4

    투자버려진 에너지로 코인 캐 현금 흐름 확보…유니콘 등극까지
  • 5

    투자"비었던 물류센터 다시 채워진다"…수도권 공실률 회복 '기대감'
SRE 랭킹
  • ▪  메리츠증권(주)AA
  • ▪  하나캐피탈(주)AA-
  • ▪  한국공항공사AAA
  • ▪  (주)우리금융지주AAA
  • ▪  (주)한진BBB+
  • ▪  경상북도개발공사AA+
  • 01
    SK온 A+
  • 02
    CJ CGV A-
  • 03
    CJ ENM AA-
  • 04
    IM증권 A+
  • 05
    롯데건설 A+
  • 06
    여천NCC A
※ 제35회 SRE 설문조사 결과입니다.
  • 01
    SK바이오 백신CMO기업 IDT 바이오로지카 인수
  • 02
    현대차 현대모비스의 수소연료전지사업 인수
  • 03
    LIG 넥스원 美 고스트로보틱스 지분 인수
  • 04
    LG전자 美자율주행스타트업 베어로보틱스투자
  • 05
    LG디스플레이 中 광저우 LCD 공장 지분 인수
  • 06
    유진그룹의 YTN 지분 인수
※ 제35회 SRE 설문조사 결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