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in

  • 전체기사
  • 투자
  • 크레딧
  • M&A
  • 트렌드
  • 피플
  • 포커스
  • 글로벌뉴스
  • 일반뉴스
가입 신청
공지사항
  • 1 유료서비스 가입 안내
  • 1 새로워진 마켓인, 성공투자 창을 열다
  • 1 유료서비스 가입 안내
  • 1 새로워진 마켓인, 성공투자 창을 열다
  • 1 유료서비스 가입 안내
  • 회사소개
  • 오시는 길
  • 업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 처리방침
  • 저작권보호
마켓인 |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순화동) KG타워 18F, 19F | 사업자등록번호 107-81-75795
대표 이익원 | 전화 02-3772-0371 | 이메일 : psn0611@edaily.co.kr
저작권자 ⓒ 이데일리 - 당사의 기사를 동의 없이 링크, 게재하거나 배포하실 수 없습니다
투자

메가딜 시대 다시 온다…글로벌 PE 거래 밸류 증가

글로벌 PE들, 3Q 4062건 거래로 785조원 투자
거래 건수는 줄었으나 개별 거래 규모는 확대
퀄리티 있는 자산만 선별적으로 사는 움직임

등록 2025-11-27 오후 5:00:04

수정 2025-11-27 오후 5:00:04

  • facebook
  • facebook
  • twitter
  • link_url
  • print

이 기사는 2025년 11월 27일 17시 00분에 마켓인 프리미엄 콘텐츠로 선공개 되었습니다.

가입하기
[이데일리 마켓in 김연지 기자] 글로벌 사모펀드(PE) 시장이 거래 건수 감소에도 불구하고 3분기 5000억달러 이상의 투자액을 기록하며 견조한 분위기를 이어간 것으로 나타났다. 초대형 메가딜이 시장을 떠받친 결과라는 분석이 나온다.

KPMG에 따르면 올해 3분기 전 세계 PE 시장에서 메가딜이 속속 포착됐다.
27일 KPMG의 ‘2025년 3분기 글로벌 PE 시장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전 세계 사모펀드운용사들은 3분기 총 4062건의 거래를 통해 5371억달러(약 785조원) 규모의 투자를 집행했다. 거래 건수는 전년 동기 대비 20% 가까이 줄어들었으나 개별 거래 규모가 크게 높아지면서 전체 투자액은 되레 늘어났다. 시장 불확실성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운용사들이 실적과 수익성이 뚜렷한 기업을 대상으로 M&A에 나선 덕이다.

지역별 거래 활동은 미주 지역이 가장 활발했다. 3분기 미주 지역 PE 투자 규모는 3001억달러를 기록하며 전체의 60% 이상을 차지했다. 미국에서는 특히 공개매수 방식의 초대형 인수 사례가 쏟아져나왔다.

우선 마이크로소프트(MS)와 비스타에쿼티파트너스는 세계 3대 게임 퍼블리셔 EA를 564억달러에 인수했고, 아폴로글로벌매니지먼트와 칼라일, 블랙스톤 등이 이끄는 컨소시엄이 항공기 리스 전문사 에어리스를 282억달러에 공개매수했다. 인력관리 소프트웨어 기업 데이포스 역시 실버레이크와 헬만앤프리드먼 컨소시엄에 124억달러에 인수됐다. 이 세 건만으로 953억달러가 집행되며 미국 딜 흐름을 견인했다.

유럽·중동·아프리카(EMA) 지역에서도 총 1783억달러의 거래가 이어졌다. 분기 최대 규모 딜은 영국에서 발생했다. 현지 연금보험사인 펜션인슈어런스코퍼레이션(PIC)이 77억달러 규모의 세컨더리 바이아웃 방식으로 인수되며 EMA 지역의 대표 메가딜로 꼽혔다. 이어 영국 계측장비 기업 스펙트리스가 어드벤트에 64억달러에 인수되는 등 중대형 거래가 분산되면서 시장의 하단을 지탱했다는 분석이 뒤따른다.

아시아는 상대적으로 위축된 모습을 보였다. 같은 기간 아시아 지역 PE 투자 규모는 306억달러(253건)에 그쳤다. 호주의 인시그니아파이낸셜에 대한 21억달러 규모의 인수가 분기 최대 거래였고, 중국 의료기기 제조사 항저우캉지메디컬에 대한 14억달러 공개매수 딜이 뒤를 이었다.

KPMG는 보고서를 통해 “투자 규모는 확대됐지만 PE 시장 전체가 회복 단계에 진입했다고 보기는 어렵다”며 “시장 정상화를 위해서는 거래량 증가와 실질적인 엑시트 활동이 병행돼야 한다”고 분석했다.

김연지 기자

ginsburg@

저작권자 ⓒ 이데일리-당사의 기사를 동의 없이 링크, 게재하거나 배포하실 수 없습니다.

김연지 기자

ginsburg@
  • - 한물간 인터넷 기업 품는 이탈리아 회사…버크셔도 베팅
  • - OGQ, 94억 차등감자안 가결…잔여 채무 해결이 관건
  • - 수제맥주 호황은 옛말…잇단 회생·파산에 업계 흔들
광고배너
인기기사
  • 1

    투자로봇·양자·SMR까지 딥테크 강세
  • 2

    투자"남의 플랫폼엔 안 간다"…'자사몰' 동영상 커머스 기업
  • 3

    트렌드솔리다임 중복 상장 논란…SK하닉 주주 득실은?
  • 4

    M&ACJ·다우키움, 중앙일보 인수전 손잡나
  • 5

    크레딧스프레드 벌어질 때인데…회사채 앞에 줄 선 연기금 뭉칫돈
SRE 랭킹
  • ▪  메리츠캐피탈(주)AA
  • ▪  메리츠캐피탈(주)A+
  • ▪  삼성증권(주)AA+
  • ▪  아이비케이투자증권(주)AA-
  • ▪  한국증권금융(주)AAA
  • ▪  (주)아이엠증권A+
  • 01
    SK온 A+
  • 02
    CJ CGV A-
  • 03
    CJ ENM AA-
  • 04
    IM증권 A+
  • 05
    롯데건설 A+
  • 06
    여천NCC A
※ 제35회 SRE 설문조사 결과입니다.
  • 01
    SK바이오 백신CMO기업 IDT 바이오로지카 인수
  • 02
    현대차 현대모비스의 수소연료전지사업 인수
  • 03
    LIG 넥스원 美 고스트로보틱스 지분 인수
  • 04
    LG전자 美자율주행스타트업 베어로보틱스투자
  • 05
    LG디스플레이 中 광저우 LCD 공장 지분 인수
  • 06
    유진그룹의 YTN 지분 인수
※ 제35회 SRE 설문조사 결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