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in

  • 전체기사
  • 투자
  • 크레딧
  • M&A
  • 트렌드
  • 피플
  • 포커스
  • 글로벌뉴스
  • 일반뉴스
가입 신청
공지사항
  • 1 유료서비스 가입 안내
  • 1 새로워진 마켓인, 성공투자 창을 열다
  • 1 유료서비스 가입 안내
  • 1 새로워진 마켓인, 성공투자 창을 열다
  • 1 유료서비스 가입 안내
  • 회사소개
  • 오시는 길
  • 업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 처리방침
  • 저작권보호
마켓인 |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순화동) KG타워 18F, 19F | 사업자등록번호 107-81-75795
대표 이익원 | 전화 02-3772-0371 | 이메일 : psn0611@edaily.co.kr
저작권자 ⓒ 이데일리 - 당사의 기사를 동의 없이 링크, 게재하거나 배포하실 수 없습니다
투자

삼성물산, 방글라 MRT 5호선 6공구 이어 8공구 수주 나선다

이달 중 6공구 입찰 마무리하고 내달 8공구 도전
일본 유력 건설사와 컨소시엄…연내 최종 수주 목표
삼성물산, 방글라 SOC 존재감 커…경쟁력 충분

등록 2025-02-26 오후 4:48:56

수정 2025-02-26 오후 4:48:56

  • facebook
  • facebook
  • twitter
  • link_url
  • print

이 기사는 2025년 02월 26일 16시 48분에 마켓인 프리미엄 콘텐츠로 선공개 되었습니다.

가입하기
[이데일리 마켓in 이건엄 기자] 삼성물산(028260)이 방글라데시 다카 신속 대중교통 시스템(MRT) 5호선 공사에 추가 입찰을 준비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삼성물산의 방글라데시 사회간접자본(SOC) 시장 공략에 대한 강한 의지가 반영된 행보라는 해석이다. 그동안 삼성물산이 다카 공항 3터미널 시공 등 방글라데시 내 SOC 시장에서 존재감을 과시해왔던 만큼 수주 경쟁력은 충분하다는 평가가 나온다.

서울 서초동 삼성서초사옥 앞 삼성 깃발이 휘날리고 있다. (사진=이데일리 DB)
26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삼성물산은 이달 중 MRT 5호선(북부) 6공구(CP-06) 입찰을 마무리하고 내달 8공구(CP-08) 입찰에 나설 계획이다. 현재 입찰 제안서를 비롯한 관련 문서 작성 단계로 올해 말 최종 수주를 목표로 하고 있다. 6공구와 마찬가지로 일본 내 유력 건설사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입찰 경쟁에 뛰어들 예정이다.

삼성물산이 입찰을 준비 중인 다카 MRT 5호선 북부 노선은 방글라데시 수도권 교통망 핵심 노선으로 아르만 바자르 지역에서 바타라 지역까지 연결된다. 지상 6.5㎞, 지하 13.5㎞ 등 총 길이 20㎞로 14개 역으로 구성된다. 이 중 9개 역은 지하, 5개 역은 지상에 위치한다.

MRT 5호선 8공구는 MRT 5호선의 차량 보관 및 정비 시설 설비 구축을 주요 골자로 하는 프로젝트다. 8공구 입찰은 설계와 시공을 한번에 진행하는 턴키 방식으로 진행된다. 북부 노선의 예상 준공일은 2028년으로 CP-01 공구의 경우 지난 6월 30일 완공했다. 삼성물산이 입찰할 CP06을 포함해 여러 구간이 입찰 및 수주를 진행 중이다.

시장에서는 삼성물산의 경쟁력이 높다고 보고 있다. 방글라데시 SOC 시장에서 굵직한 사업을 수주하거나 사전 적격 입찰자로 선정되는 등 상당한 영향력을 갖췄기 때문이다. 현재 6공구 입찰에 참여한 삼성물산이 8공구까지 수주에 성공할 경우 상당한 수익을 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실제 삼성물산은 일본 미쓰비시와 CP03 공구 입찰 준비 당시 방글라데시 정부로부터 사전 적격 입찰자로 선정되는 등 경쟁력을 입증했다. 방글라데시 정부의 역점사업인 다카 하즈랏 샤잘랄 국제공항(HSIA) 제3터미널 역시 삼성물산이 시공했다.

한 IB업계 관계자는 “삼성물산이 다카 MRT 5호선 입찰에 나서면서 이와 관련된 업체들도 함께 들어가기 위해 자금을 조달 중인 것으로 안다”며 “입찰에 나설 경우 6공구와 마찬가지로 수주 가능성은 높다고 판단된다”고 설명했다.

이처럼 삼성물산이 방글라데시 공략에 사활을 거는 것은 그만큼 시장 잠재력이 높기 때문이다. 방글라데시는 현재 정부 주도로 인프라 확충을 독려하고 철도를 비롯한 다양한 분야에서 사업이 활발히 진행 중이다.

실제 한국건설산업연구원에 따르면 오는 2033년까지 방글라데시 인프라 투자 수요는 2652억 달러(한화 약 380조원)에 달한다. 분야별로는 에너지가 1164억 달러로 가장 많고 다음으로 수자원(387억 달러), 통신(382억 달러), 철도(102억 달러) 순이다.

이건엄 기자

leeku@

저작권자 ⓒ 이데일리-당사의 기사를 동의 없이 링크, 게재하거나 배포하실 수 없습니다.

이건엄 기자

leeku@
  • - 스프레드 벌어질 때인데…회사채 앞에 줄 선 연기금 뭉칫돈
  • - 한국지방재정공제회, UN 경제사회국과 지방재정 협력 방안 논의
  • - 군인공제회, 3000억 블라인드펀드 운용사 18곳 확정
광고배너
인기기사
  • 1

    투자 인수금융 부담에 발 묶인 글로벌 PE들…기업들은 M&A 속도전
  • 2

    크레딧美국채 금리 20여년來 최고에도…회사채 금리 오히려 내렸다
  • 3

    트렌드“온체인에 올리기만 하면 팔린다?…RWA도 이용자부터 알아야”
  • 4

    투자리츠 시장의 신뢰 회복은 투자자 보호에서 시작된다
  • 5

    투자로봇·양자·SMR까지 딥테크 강세
SRE 랭킹
  • ▪  메리츠캐피탈(주)AA
  • ▪  메리츠캐피탈(주)A+
  • ▪  삼성증권(주)AA+
  • ▪  아이비케이투자증권(주)AA-
  • ▪  한국증권금융(주)AAA
  • ▪  (주)아이엠증권A+
  • 01
    SK온 A+
  • 02
    CJ CGV A-
  • 03
    CJ ENM AA-
  • 04
    IM증권 A+
  • 05
    롯데건설 A+
  • 06
    여천NCC A
※ 제35회 SRE 설문조사 결과입니다.
  • 01
    SK바이오 백신CMO기업 IDT 바이오로지카 인수
  • 02
    현대차 현대모비스의 수소연료전지사업 인수
  • 03
    LIG 넥스원 美 고스트로보틱스 지분 인수
  • 04
    LG전자 美자율주행스타트업 베어로보틱스투자
  • 05
    LG디스플레이 中 광저우 LCD 공장 지분 인수
  • 06
    유진그룹의 YTN 지분 인수
※ 제35회 SRE 설문조사 결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