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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민주 기자] 김영찬(사진) 성신양회 부회장이 사내이사 임기를 3년 연장했다. 이번 인사로 김 부회장은 성신양회 대표직을 2020년까지 보장받았다.
최근 성신양회는 서울 인사동 본사에서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김영찬 부회장을 사내이사로 재선임하는 안건을 승인했다.
산업은행 본부장 출신인 김 부회장은 김영준 회장의 최측근 인사로 통한다. 2009년 6월 성신양회 대표에 오른 후 2011년과 2014년 잇달아 연임에 성공하는 등 김 회장의 두터운 신망을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