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마켓in 김성수 기자] DWS는 국민연금공단(NPS)이 위치한 전주에 새 연락사무소를 개소한다고 19일 밝혔다.
전주 연락사무소는 현재 DWS 서울사무소를 보완하며, 국내 기관투자자와 원활히 소통 및 협업할 수 있는 전용 공간으로 활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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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개소는 한국 시장에 대한 DWS의 장기적 투자 의지를 재확인하고, 세계적 기관투자자 중 하나인 국민연금공단과 DWS의 관계를 한층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또한 국내 이해관계자들과 DWS가 시장 인사이트 및 투자 전문성 관련 교류를 더 활발히 하고, 글로벌 투자 플랫폼 간 연계성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태영 DWS자산운용 한국 대표이사 겸 최고경영자(CEO)는 “전주 연락사무소 개소는 한국 시장에 대한 DWS의 변함없는 의지와 국민연금공단과의 오랜 관계를 보여준다”며 “세계적 기관투자자 중 한 곳인 국민연금공단은 수십년간 DWS의 중요한 파트너로 함께 해 왔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 전주 거점 마련으로 국민연금과의 협력 관계를 더 공고히 하고, 보다 긴밀히 협업 및 소통할 것”이라며 “국민연금의 글로벌 투자 목표 추진을 계속 지원하고, 전주 금융 생태계의 성장 및 발전에 기여하게 돼서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바네사 왕 DWS 아태지역 총괄 겸 고객영업 부문 총괄은 “한국은 DWS의 핵심 전략 시장”이라며 “DWS의 탄탄한 입지는 고객관리를 넘어, 현지 투자 역량을 바탕으로 한국 시장에 대한 의지를 뒷받침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전주사무소 개소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에 대한 DWS의 지속적 투자를 보여주는 행보”라며 “전주사무소는 DWS의 국내 입지를 강화하는 동시에 유럽 진출 관문으로서 DWS의 역할을 지원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전주사무소를 통해 국내 투자자들과 DWS의 글로벌 네트워크 간 긴밀한 소통 및 연결을 강화해서 변화하는 한국의 투자 시장 수요를 지원하게끔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DWS는 다음달 초 새로운 글로벌 브랜드명으로 ‘도이치자산운용’을 사용할 예정이다. 이번 전주사무소 개소 목적은 DWS의 글로벌 인지도를 높이고 지역 및 고객군 전반의 입지를 확대하며, 글로벌 투자자들을 위한 유럽 진출 관문으로서 위상을 강화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