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박태진 기자] 자석 전문 제조업체 노바텍이 코스닥시장 상장을 추진한다.
노바텍은 6일 금융위원회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본격적인 공모절차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지난 2007년 설립된 노바텍은 스마트기기용 자석 부품과 키보드·이어폰·무선충전기 등의 분야에 필요한 제품을 공급하고 있으며, 전장 분야로 확장도 진행하고 있다. 주요 제품은 네오디움자석, 차폐자석, 자석모듈, 심재 등이다. 주요 고객사는
이며 지난해 글로벌 그래픽처리장치 기업 엔비디아의 협력업체로도 등록됐다.
올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107억4200만원, 영업이익은 25억1500만원, 당기순이익 29억5800만원을 각각 기록했다.
이 회사의 공모희망가는 1만2500~1만6500원으로, 총 공모금액은 181억~239억원이다. 다음달 16일과 17일 이틀간 수요예측을 거쳐 공모가를 확정한 후 같은 달 23~24일 청약을 받는다. 11월 초 코스닥 시장에 상장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코스닥 상장 주관사는 하나금융투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