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박태진 기자] 이커머스 기업 코리아센터가 코스닥시장 상장을 추진한다.
코리아센터는 금융위원회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본격적인 공모절차에 들어간다고 2일 밝혔다.
지난 2000년 설립된 코리아센터는 글로벌 소싱 및 해외직구 1위 플랫폼 ‘몰테일’, 한국(유료결제기준)·일본 1위 통합 전자상거래 쇼핑몰 플랫폼 ‘메이크샵’ 등으로 유명한 이커머스 토털 솔루션 기업이다.
상품 소싱부터 쇼핑몰 구축 및 운영, 오픈마켓 연동, 광고·마케팅, 빅데이터에 기반한 글로벌 물류지원까지 각 단계에 전문화된 사업부를 갖췄다.
이 회사의 공모희망가는 2만4000~2만7200원으로, 총 공모금액은 611억~692억원이다. 오는 28과 29일 수요예측을 거쳐 공모가를 확정한 후 이달 31일과 다음 달 1일 청약을 받는다. 11월 초순께 코스닥시장에 상장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코스닥 상장 주관사는
과 신한금융투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