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박태진 기자] 개인 맞춤형 헬스케어 솔루션 전문기업 GC녹십자웰빙은 지난 1~2일 실시한 일반투자자 대상 공모 청약에서 최종 경쟁률 657.66대 1을 기록했다고 2일 밝혔다. 청약 증거금은 3조3442억원으로 집계됐다.
일반공모 배정 물량 90만주에 대해 5억9190만주의 청약신청이 몰린 것이다. 회사는 오는 14일 코스닥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2004년에 설립한 GC녹십자웰빙은 개인 맞춤형 헬스케어 시스템인 PNT(Personalized Nutrition Therapy) 솔루션을 개발한 헬스케어 전문 기업이다. PNT 솔루션은 문진부터 처방까지 한 번에 이뤄지는 것이 특징이며, 개인의 영양 상태에 따라 홈케어(유산균 등 B2C용 건강기능식품, 코스메슈티컬), 메디케어(전문의약품, 영양주사제, 병원용 건강기능식품) 처방을 제공한다.
공모자금은 생산시설 구축, 연구개발(R&D)에 사용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