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박태진 기자] 스마트팩토리 솔루션 전문업체 티라유텍은 지난 16~17일 진행한 수요예측에서 공모가를 1만2050원으로 확정했다고 21일 밝혔다. 공모밴드(1만550~1만2050원) 최상단을 기록했다.
이번 수요예측에서는 기관투자자 총 1301곳이 참여해 1240.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2006년 설립된 티라유텍은 생산관리(MES), 공급망관리(SCM), 설비 자동화, 제조 빅데이터 분석, 물류 주행 로봇, 클라우드 플랫폼 등 스마트팩토리 구축에 필요한 소프트웨어를 공급하는 기업이다.
삼성전자(005930),
삼성전기(009150),
삼성SDI(006400),
LG화학(051910),
SK하이닉스(000660),
SK이노베이션(096770), 한화큐셀 등 국내 주요 대기업을 고객사로 확보하고 있다.
일반투자자 청약은 오는 23~24일 진행되며, 코스닥시장 상장 예정일은 이달 31일이다. 상장 주관사는
미래에셋대우(006800)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