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광수 기자] 대한지방행정공제회가 아시안인베스터(AsianInvestor) 주관 ‘2019 한국 최고 기관투자가상’에 선정돼 오는 12월 3일 싱가포르에서 수상하게 된다고 24일 밝혔다.
아시안인베스터는 영국 최대 출판그룹인 헤이마켓 미디어(Haymarket Media Group)에서 2000년에 설립해, 아시아·태평양 지역에 대한 투자분석과 저널을 발간하고 있다. 매년 아시아 지역 상위 300여 개 기관투자가를 선정하고 평가하고 있다.
△작년 당기순이익 2635억원 실현 등 운용성과 개선 △투자의사결정기구의 독립성·전문성 확립 △운용인력 확충 및 해외 운용사 파견교육 강화 △글로벌 연기금과 공동투자 등 운용혁신 성과 △차세대 업무시스템 구축 △상시적이고 체계적인 리스크관리 등에 대해 높이 평가하고 한국 최고의 기관투자가로 선정했다는게 공제회 측 설명이다.
한경호 행정공제회 이사장은 “해외 언론기관에서도 우리의 자산운용 역량과 체계 등을 높게 평가하고 있다”며 “그간의 경험과 전문성을 토대로 운용역량을 집중하면 국내외 운용환경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올해의 경영 목표도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