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무연 기자] CJ CGV VIETNAM HOLDINGS가 유가증권시장 상장에 나선다.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CJ CGV VIETNAM HOLDINGS의 주권 상장예비심사신청서를 접수했다고 15일 밝혔다. 상장주간사는 신한금융투자와 한화투자증권이다.
지난 2004년 6월 설립된 CJ CGV VIETNAM HOLDINGS는 베트남 내 극장운영 및 영화배급 사업을 영위하는
CJ CGV(079160)의 완전 자회사다. 올해 3월말 베트남 영화 시장에서 45.3%의 점유율을 보이며 업계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지난해 기준 매출액 1238억원, 당기순이익 83억원을 달성했다. CJ CGV VIETNAM HOLDINGS는 현재 55개의 영화관과 337개 스크린을 보유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