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박정수 기자] 사학연금공단은 임직원 건강 증진과 조직 활력을 도모하고자 나주 본사 사옥 1층과 11층 사이에 건강계단을 꾸몄다고 5일 밝혔다. 건강계단은 비상계단 내의 계단 면과 벽면에 사학연금의 핵심가치 캐릭터를 활용한 칼로리 소모량, 수명 연장 시간 등을 표기하여 누구나 흥미를 가지고 계단을 오를 수 있도록 조성됐다.
사학연금은 계단 걷기를 장려하기 위해 계단 내 조명시설을 개선하고, 이동 층수와 소모 칼로리 등을 측정할 수 있는 스마트폰 애플케이션 서비스를 도입하여 걷기왕 선정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이중흔 사학연금 이사장은 “건강계단 도입으로 임직원 건강증진과 에너지 절약이라는 일거양득의 효과를 기대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