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in

  • 전체기사
  • 투자
  • 크레딧
  • M&A
  • 트렌드
  • 피플
  • 포커스
  • 글로벌뉴스
  • 일반뉴스
가입 신청
공지사항
  • 1 유료서비스 가입 안내
  • 1 새로워진 마켓인, 성공투자 창을 열다
  • 1 유료서비스 가입 안내
  • 1 새로워진 마켓인, 성공투자 창을 열다
  • 1 유료서비스 가입 안내
  • 회사소개
  • 오시는 길
  • 업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 처리방침
  • 저작권보호
마켓인 |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순화동) KG타워 18F, 19F | 사업자등록번호 107-81-75795
대표 이익원 | 전화 02-3772-0371 | 이메일 : psn0611@edaily.co.kr
저작권자 ⓒ 이데일리 - 당사의 기사를 동의 없이 링크, 게재하거나 배포하실 수 없습니다
투자

관리·회수에 방점…선택과 집중나선 스카이레이크

[2025 PEF 6色]④
대형 신규 딜 대신 자산 정비에 집중
시프티 기업신용등급 '안정적'·현금흐름등급 A
가영·성창세라믹스 케이스톤파트너스에 매각
에이플러스에셋 전량 매도로 투자 마침표

등록 2025-12-22 오후 1:30:02

수정 2025-12-22 오후 1:30:02

  • facebook
  • facebook
  • twitter
  • link_url
  • print

이 기사는 2025년 12월 22일 13시 30분에 마켓인 프리미엄 콘텐츠로 선공개 되었습니다.

가입하기
[이데일리 마켓in 김연지 기자] 2025년은 스카이레이크인베스트먼트가 포트폴리오를 재정비한 해로 정리된다. 대형 신규 바이아웃에 나서기보다는 기존 자산의 관리와 후속 투자, 일부 회수를 병행하며 운용 전략의 무게중심을 조정했다. 불확실한 거시 환경 속에서 공격적인 확장보다는 운용 효율과 자산 정비에 방점을 둔 행보로 분석된다.

관리·후속 투자에 힘 싣는 스카이레이크

스카이레이크는 올해 기존 포트폴리오 관리에 집중하며 성과를 쌓았다. 비즈니스온 인수 과정에서 통합 인력관리 솔루션 전문기업 ‘시프티’를 포트폴리오로 편입한 뒤 분할을 거쳐 독립 법인 체제로 전환한 것이 대표적이다. 이후 시프티는 스카이레이크 체제 아래에서 재무 구조와 사업 기반 정비에 주력해왔다. 분할 독립 이후 기업신용등급과 현금흐름등급이 단계적으로 상향됐고, 영업이익률도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시프티는 올해 상반기 기업신용등급 ‘BBB0(안정적)’와 현금흐름등급 ‘A’를 획득했다. BBB0는 투자적격 등급에 해당하는 수준으로, 비상장 벤처기업 가운데서는 이례적이라는 평가다. 현금흐름등급 A 역시 영업활동을 통한 현금창출력이 안정적이라는 점을 반영한다. 대기업과 중견기업을 중심으로 고객사가 늘어나면서 외형 성장도 이어지고 있다.

기존 포트폴리오에 대한 후속 투자도 계속됐다. 스카이레이크는 지난 9월 줄기세포 치료제 개발사 메디포스트의 2050억원 규모 전환사채(CB) 발행에 최대주주 자격으로 참여해 추가 자금을 투입했다. 미국 임상 3상 진입을 앞둔 핵심 파이프라인을 뒷받침하는 성격의 투자로, 신규 바이아웃보다는 기존 투자기업의 관리 및 지원에 초점을 맞춘 것으로 보인다.

회수 전략으로 운용 역량 증명

회수 성과도 눈에 띈다. 스카이레이크는 10호 블라인드펀드를 통해 보유하던 가영세라믹스·성창세라믹스를 케이스톤파트너스에 매각하며 엑시트를 마무리했다. 두 회사는 수입 세라믹 유통을 주력으로 하는 업체로, 팬데믹 이후 실적 회복과 사업 안정화를 거치며 기업가치를 끌어올렸다.

장기간 이어져온 에이플러스에셋 투자에도 마침표가 찍혔다. 스카이레이크는 얼라인자산운용의 공개매수에 참여해 보유 중이던 주식 108만3424주를 전량 매도했다. 공개매수 가격은 주당 9000원으로, 이번 거래를 통해 약 98억원을 회수한 것으로 전해진다. 지난 2017년 신주인수권부사채와 상환전환우선주, 구주 인수 등을 통해 총 500억원을 투자한 이후 IPO와 단계적 회수를 거쳐 약 8년 만에 엑시트를 마친 것이다.

펀딩 측면에서는 신규 대형 블라인드펀드 조성보다는 기존 펀드 운용과 청산에 초점을 맞췄다. 에이플러스에셋 지분을 전량 정리하면서 스카이레이크는 2016년 6277억원 규모로 조성한 10호 블라인드펀드 청산에 한 걸음 다가섰다. 해당 펀드는 에이플러스에셋을 비롯해 코팅코리아, 넥스플렉스, KDA, 헬리녹스, 가영·성창세라믹스 등에 투자해 왔다.

현재 헬리녹스, 코팅코리아, KDA, 가영·성창세라믹스 등 주요 포트폴리오는 이미 매각을 마친 상태다. 일부 투자 건에서는 배당을 포함해 투자 원금을 웃도는 회수 성과도 거둔 것으로 전해진다. 10호 펀드가 사실상 정리 국면에 접어들면서 스카이레이크의 다음 행보에도 시장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김연지 기자

ginsburg@

저작권자 ⓒ 이데일리-당사의 기사를 동의 없이 링크, 게재하거나 배포하실 수 없습니다.

김연지 기자

ginsburg@
  • - 한물간 인터넷 기업 품는 이탈리아 회사…버크셔도 베팅
  • - OGQ, 94억 차등감자안 가결…잔여 채무 해결이 관건
  • - 수제맥주 호황은 옛말…잇단 회생·파산에 업계 흔들
광고배너
인기기사
  • 1

    투자로봇·양자·SMR까지 딥테크 강세
  • 2

    투자"남의 플랫폼엔 안 간다"…'자사몰' 동영상 커머스 기업
  • 3

    트렌드솔리다임 중복 상장 논란…SK하닉 주주 득실은?
  • 4

    M&ACJ·다우키움, 중앙일보 인수전 손잡나
  • 5

    크레딧스프레드 벌어질 때인데…회사채 앞에 줄 선 연기금 뭉칫돈
SRE 랭킹
  • ▪  메리츠캐피탈(주)AA
  • ▪  메리츠캐피탈(주)A+
  • ▪  삼성증권(주)AA+
  • ▪  아이비케이투자증권(주)AA-
  • ▪  한국증권금융(주)AAA
  • ▪  (주)아이엠증권A+
  • 01
    SK온 A+
  • 02
    CJ CGV A-
  • 03
    CJ ENM AA-
  • 04
    IM증권 A+
  • 05
    롯데건설 A+
  • 06
    여천NCC A
※ 제35회 SRE 설문조사 결과입니다.
  • 01
    SK바이오 백신CMO기업 IDT 바이오로지카 인수
  • 02
    현대차 현대모비스의 수소연료전지사업 인수
  • 03
    LIG 넥스원 美 고스트로보틱스 지분 인수
  • 04
    LG전자 美자율주행스타트업 베어로보틱스투자
  • 05
    LG디스플레이 中 광저우 LCD 공장 지분 인수
  • 06
    유진그룹의 YTN 지분 인수
※ 제35회 SRE 설문조사 결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