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한경호 지방행정공제회 이사장과 알리안츠 RE의 프랑소와트라우슈 회장이 알리안츠본사에서 독일 시장상황을 점검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지방행정공제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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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광수 기자] 한경호 지방행정공제회 이사장이 유럽 현지 운용사를 방문해 향후 투자 전략에 논의했다.
4일 행정공제회는 한 이사장이 지난달 30일부터 6박 8일간의 유럽 출장기간중 △알리안츠 RE △페트리지아 △제이피모간 AM △PGIM △악사 RA등 5개의 글로벌 운용사를 방문해 유럽투자 전략 등을 논의하고, 유럽연기금 대표와 공동 투자 사업에 대해 최종적으로 협의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출장은 유럽 현지 연기금과 공동투자 협정뿐만 아니라 글로벌 상위 부동산 운용회사와 만나 향후 투자전략과 협력 모델 발굴을 위한 방안들을 논의했다. 또 영국 브렉시트 이슈와 유럽의 마이너스금리 지속상황 등에 따른 자산운용 리스크를 함께 공유하며 안정적 관리 방안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는게 행공 측의 설명이다.
특히 지난 3일에는 세계 최대 보험사인 AXAIM 글로벌 CEO인 안드레아 로시(Andrea Rossi)와 부동산 부문 이사벨 시마마(Isabelle Scemama) 대표를 만나 레지덴셜 등 유망 투자 사업에 대한 공동투자 제안을 받아 검토키로 합의했다.
한경호 이사장은 “이번 글로벌 자산운용사 대표 릴레이 미팅을 통해 유럽 시장 내에 새로운 투자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며 “적극적인 도전과 노력의 성과로 여러 신규 투자 사업을 확보해 향후 공제회 수익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