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in

  • 전체기사
  • 투자
  • 크레딧
  • M&A
  • 트렌드
  • 피플
  • 포커스
  • 글로벌뉴스
  • 일반뉴스
가입 신청
공지사항
  • 1 유료서비스 가입 안내
  • 1 새로워진 마켓인, 성공투자 창을 열다
  • 1 유료서비스 가입 안내
  • 1 새로워진 마켓인, 성공투자 창을 열다
  • 1 유료서비스 가입 안내
  • 회사소개
  • 오시는 길
  • 업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 처리방침
  • 저작권보호
마켓인 |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순화동) KG타워 18F, 19F | 사업자등록번호 107-81-75795
대표 이익원 | 전화 02-3772-0371 | 이메일 : psn0611@edaily.co.kr
저작권자 ⓒ 이데일리 - 당사의 기사를 동의 없이 링크, 게재하거나 배포하실 수 없습니다
투자

고려아연, 호주 뉴잉글랜드에 340MW급 풍력발전소 추진

신재생 자회사 아크에너지, 최대 55개 터빈 건설 계획
주 당국에 범위 지정 보고서 제출…주민 설명회도 마쳐
그린수소사업 확대 일환…태양광 등 관련 사업 속도

등록 2024-05-16 오후 3:40:17

수정 2024-05-16 오후 3:40:17

  • facebook
  • facebook
  • twitter
  • link_url
  • print

이 기사는 2024년 05월 16일 15시 40분에 마켓인 프리미엄 콘텐츠로 선공개 되었습니다.

가입하기
[이데일리 마켓in 이건엄 기자] 고려아연(010130)이 자회사 아크에너지를 통해 호주 뉴잉글랜드 지역에 340메가와트(MW)급 풍력발전 단지 조성을 추진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고려아연이 신사업으로 추진 중인 그린수소사업 강화 일환으로 호주 현지 내 신재생에너지 생산에 상당한 보탬이 될 전망이다.

풍력발전 관련 이미지.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 (사진=이미지투데이)
16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아크에너지는 뉴사우스웨일스(NSW)주 뉴잉글랜드의 아미데일(Armidale) 지역에 풍력발전소 프로젝트 ‘도우보이 윈드팜(Doughboy Wind Farm)’ 개발을 추진 중이다. 이를 위해 프로젝트를 담당하는 별도 법인(Doughboy Wind Farm Pty Ltd)을 1분기 중 설립했다.

해당 프로젝트는 높이 250m의 풍력터빈 55개를 건설해 최대 340MW의 발전 용량을 갖추는 것을 목표로 한다. 생산된 에너지는 부지 내 330kV 전력선에 연결돼 지역 내에 공급될 예정이다.

프로젝트 추진을 위해선 NSW 기획환경부의 별도 승인이 필요한 만큼 아크에너지는 풍력발전 단지 조성을 위해 환경영향평가 내용을 포함한 범위 지정 보고서를 지역 당국에 제출한 상태다. 평가 주요 항목으로는 경관과 소음, 진동, 생물 다양성, 문화유산에 미치는 영향이 포함된다. 앞서 지난 3월에는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한 설명회도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프로젝트는 NSW 뉴잉글랜드 재생에너지 구역(New England Renewable Energy Zone)내에 위치한다. 천연자원과 네트워크 인프라 접근성이 뛰어나 사업성이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아크에너지의 풍력발전 프로젝트 추진은 고려아연이 미래 먹거리로 낙점한 그린수소 사업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현재 고려아연은 호주에서 태양광과 풍력발전 등을 통해 신재생에너지를 공급하고, 이를 바탕으로 그린수소를 생산한다는 청사진을 세운 상태다.

이렇게 생산된 그린수소는 일부는 호주 현지에서 유통하고, 일부는 암모니아와 결합해 수출 활로를 모색한다는 계획이다. 실제 아크에너지는 지난해 11월 호주 퀸즐랜드주 타운즈빌에 녹색 수소 허브 ‘선HQ(SunHQ)’ 착공에 들어갔다. 태양광발전과 연계해 연간 15만5000㎏ 규모의 수소를 생산한다는 계획이다.

아크에너지가 지난달 호주 맥킨타이어 풍력발전소에 총 7억5300만 호주달러(한화 약 6700억원)을 투자해 지분 30%를 확보한 데에도 이같은 배경이 작용했다. 지난 2022년 3월 착공에 들어간 맥킨타이어 풍력발전소는 오는 2025년 8월 상업 운전에 돌입할 예정이다. 현재 공정률은 80%를 넘어섰다.

한편 아크에너지는 오는 2050년까지 신재생에너지만을 이용해 친환경 아연을 생산하겠다는 목표 달성을 위해 고려아연이 2021년 호주에 설립한 신재생에너지·그린수소 전담 회사다.

이건엄 기자

leeku@

저작권자 ⓒ 이데일리-당사의 기사를 동의 없이 링크, 게재하거나 배포하실 수 없습니다.

이건엄 기자

leeku@
  • - 스프레드 벌어질 때인데…회사채 앞에 줄 선 연기금 뭉칫돈
  • - 한국지방재정공제회, UN 경제사회국과 지방재정 협력 방안 논의
  • - 군인공제회, 3000억 블라인드펀드 운용사 18곳 확정
광고배너
인기기사
  • 1

    크레딧키움에프앤아이, 회사채 수요예측에 4배 몰려
  • 2

    크레딧10월 막바지 회사채 발행 분주…NH證·롯데렌탈 수요예측
  • 3

    투자리츠 시장의 신뢰 회복은 투자자 보호에서 시작된다
  • 4

    투자로봇·양자·SMR까지 딥테크 강세
  • 5

    투자"남의 플랫폼엔 안 간다"…'자사몰' 동영상 커머스 기업
SRE 랭킹
  • ▪  메리츠캐피탈(주)AA
  • ▪  메리츠캐피탈(주)A+
  • ▪  삼성증권(주)AA+
  • ▪  아이비케이투자증권(주)AA-
  • ▪  한국증권금융(주)AAA
  • ▪  (주)아이엠증권A+
  • 01
    SK온 A+
  • 02
    CJ CGV A-
  • 03
    CJ ENM AA-
  • 04
    IM증권 A+
  • 05
    롯데건설 A+
  • 06
    여천NCC A
※ 제35회 SRE 설문조사 결과입니다.
  • 01
    SK바이오 백신CMO기업 IDT 바이오로지카 인수
  • 02
    현대차 현대모비스의 수소연료전지사업 인수
  • 03
    LIG 넥스원 美 고스트로보틱스 지분 인수
  • 04
    LG전자 美자율주행스타트업 베어로보틱스투자
  • 05
    LG디스플레이 中 광저우 LCD 공장 지분 인수
  • 06
    유진그룹의 YTN 지분 인수
※ 제35회 SRE 설문조사 결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