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박태진 기자] 건강기능식품업체 팜스빌은 지난 1~2일 진행한 수요예측에서 공모가를 1만4000원으로 확정했다고 28일 밝혔다. 공모밴드(1만1000~1만4000원) 최상단을 기록했다.
이번 수요예측에서는 기관투자가 총 1162곳이 참여해 1035.5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공모금액은 총 254억원으로 정해졌다.
2000년에 설립한 팜스빌은 자체 브랜드와 제품을 기반으로 건강기능식품, 다이어트, 이너뷰티 등의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선택적 유통 확대 전략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매출을 올리고 있고 동종 업체들에 비해 높은 영업이익률을 기록 중이다. 연도별 영업이익률은 2018년도 28.2%, 2017년도 24.4%, 2016년 20.4%로 3개년 평균 24.3%에 달한다.
일반투자자 청약은 오는 10~11일 진행되며, 코스닥시장 상장 예정일은 같은 달 21일이다. 상장 주관사는 대신증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