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일진머티리얼즈, 상장예심 `재심의`판정
등록 2010-12-09 오후 6:55:53
수정 2011-03-13 오전 11:08:08
[이데일리 하지나 기자] 일진머티리얼즈가 유가증권시장 상장예비심사에서 `재심의` 판정을 받았다. 이에따라 당초 계획했던 상장일정이 상당기간 늦춰질 전망이다.
9일 IB업계에 따르면 한국거래소는 이날 상장위원회를 열어 일진머티리얼즈의 상장 적격성 여부를 심사한 결과 `재심의` 결정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재심의 결정은 `불승인`은 아니지만 상장자격에 대한 추가적인 검증이나 자료보완 등이 필요해 적격성에 대한 결정을 다음 위원회로 늦춘다는 의미다.
일진머티리얼즈는 유가증권시장 상장을 위해 지난 10월25일 예비심사를 청구한 바 있다. 미래에셋증권이 대표주관을 맡았다.
반면, 이날 심사대상에 함께 오른 한국종합기술, 중국고섬공고유한공사, 한국디지털위성방송은 상장예비심사를 통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