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in

  • 전체기사
  • 투자
  • 크레딧
  • M&A
  • 트렌드
  • 피플
  • 포커스
  • 글로벌뉴스
  • 일반뉴스
가입 신청
공지사항
  • 1 유료서비스 가입 안내
  • 1 새로워진 마켓인, 성공투자 창을 열다
  • 1 유료서비스 가입 안내
  • 1 새로워진 마켓인, 성공투자 창을 열다
  • 1 유료서비스 가입 안내
  • 회사소개
  • 오시는 길
  • 업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 처리방침
  • 저작권보호
마켓인 |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순화동) KG타워 18F, 19F | 사업자등록번호 107-81-75795
대표 이익원 | 전화 02-3772-0371 | 이메일 : psn0611@edaily.co.kr
저작권자 ⓒ 이데일리 - 당사의 기사를 동의 없이 링크, 게재하거나 배포하실 수 없습니다
크레딧

무디스, 하나은행 캐나다법인 A1 등급 유지

무디스, 27일 하나은행 캐나다법인 예금등급 A1·전망 ‘안정적’ 유지
본사 지원으로 한 노치 상향…모기지 집중·유동성은 약점
“무역갈등 불확실성에도 견조한 자산건전성 유지 전망”

등록 2026-10-27 오후 3:20:57

수정 2026-10-27 오후 3:20:57

  • facebook
  • facebook
  • twitter
  • link_url
  • print
[이데일리 마켓in 이건엄 기자] 글로벌 신용평가사 무디스(Moody‘s)는 하나은행 캐나다법인(KEB Hana Bank Canada)의 장·단기 예금등급을 A1/P-1으로, 발행자등급을 A2/P-1으로 각각 유지했다고 27일 밝혔다. 장기 예금등급과 장기 발행자등급의 전망은 ’안정적(Stable)‘이다.

하나은행 본점 전경.(사진=하나은행)
하나은행 본점 전경.(사진=하나은행)
안정적 전망은 중기적으로 신용등급이 바뀔 가능성이 낮다는 것을 의미한다. 무디스는 견조한 자본력과 보수적인 여신심사에 기반한 우수한 자산건전성, 동종 은행 대비 높은 수익성을 바탕으로 향후 12~18개월간 신용도가 안정적으로 유지될 것으로 내다봤다.

하나은행 캐나다법인의 독자신용도(BCA)는 baa1이다. 무디스는 여기에 모회사인 하나은행(Aa3·안정적)의 지원가능성으로 한 노치(notch)를 더하고 부도 시 손실률(LGF) 분석에 따라 예금등급은 두 노치, 발행자등급은 한 노치를 추가로 올렸다.

하나은행이 지분 100%를 보유하고 있고 해외사업에서 전략적 중요성이 높은 데다 브랜드를 공유해 평판위험이 크다는 점이 고려됐다. 반면 캐나다 정부의 지원가능성은 낮게 봤다. 시스템적으로 중요한 은행(D-SIB)으로 지정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토론토에 본사를 둔 하나은행 캐나다법인의 지난해 말 총자산은 23억 캐나다달러다. 같은 시점 보통주 유형자본/위험가중자산(TCE/RWA) 비율은 26.9%로 전년(26.1%) 대비 소폭 올라 캐나다 내 동종 은행보다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 위험가중치가 낮은 담보 대출 비중이 높은 점도 자본 비율을 뒷받침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수익성은 다소 둔화됐다. 유형자산 대비 순이익 비율은 금리 하락에 따른 대출마진 축소로 2024년 0.7%에서 지난해 0.6%로 낮아졌다. 무디스는 고수익 기업대출 확대와 5년 전 실행된 주택담보대출의 재약정 금리 상승으로 순이자마진(NIM)이 개선되면서 수익성이 소폭 회복될 것으로 전망했다.

사업 집중도와 취약한 조달·유동성 구조는 약점으로 꼽힌다. 대출 대부분이 주거용·상업용 모기지에 몰려 있고 중개예금(brokered deposit) 의존도가 높아 시장성 조달 접근성이 제한적이라는 지적이다.

지난해 말 유형 은행자산 대비 핵심 유동성 비율은 4.8%에 그쳤다. 다만 하나은행의 신용한도 약정이 유동성 부담을 일부 완화하고 있고 유동성커버리지비율(LCR)은 최근 5년간 100%를 크게 웃돌았다.

무디스는 하나은행의 신용등급이 조정되면 하나은행 캐나다법인의 등급도 같은 방향으로 움직일 수 있다고 봤다. 모회사 신용한도를 반영한 핵심 유동성 비율이 35%를 넘으면 독자신용도 상향을, 7% 아래로 떨어지면 하향을 검토할 계획이다.

무디스는 “캐나다와 미국 간 무역관계 약화에 따른 거시환경 불확실성에도 견조한 자산건전성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담보 대출 비중이 높아 차주 부도 시에도 담보 처분을 통해 부실채권을 회수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건엄 기자

leeku@

저작권자 ⓒ 이데일리-당사의 기사를 동의 없이 링크, 게재하거나 배포하실 수 없습니다.

이건엄 기자

leeku@
  • - 무디스, 하나은행 캐나다법인 A1 등급 유지
  • - 금감원, 한신평 ‘비공개 퐁피두 세미나’ 위법성 들여다본다
  • - 1조 증자 효과…우리투자증권, 신용등급 전망 ‘긍정적’ 상향
광고배너
인기기사
  • 1

    투자'헐값 경매' 피한 몰오브케이…이지스운용, 520억에 출구 찾았다
  • 2

    크레딧무디스, 하나은행 캐나다법인 A1 등급 유지
  • 3

    크레딧금감원, 한신평 ‘비공개 퐁피두 세미나’ 위법성 들여다본다
  • 4

    투자MBK “오스템·홈플러스 관련 민주노총 주장, 사실과 달라”
  • 5

    M&A메리츠, MBK 골프존카운티 엑시트에 인수금융 5000억 댄다
SRE 랭킹
  • ▪  메리츠증권(주)AA
  • ▪  하나캐피탈(주)AA-
  • ▪  한국공항공사AAA
  • ▪  (주)우리금융지주AAA
  • ▪  (주)한진BBB+
  • ▪  경상북도개발공사AA+
  • 01
    SK온 A+
  • 02
    CJ CGV A-
  • 03
    CJ ENM AA-
  • 04
    IM증권 A+
  • 05
    롯데건설 A+
  • 06
    여천NCC A
※ 제35회 SRE 설문조사 결과입니다.
  • 01
    SK바이오 백신CMO기업 IDT 바이오로지카 인수
  • 02
    현대차 현대모비스의 수소연료전지사업 인수
  • 03
    LIG 넥스원 美 고스트로보틱스 지분 인수
  • 04
    LG전자 美자율주행스타트업 베어로보틱스투자
  • 05
    LG디스플레이 中 광저우 LCD 공장 지분 인수
  • 06
    유진그룹의 YTN 지분 인수
※ 제35회 SRE 설문조사 결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