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하이마트 상장 적격성 내일 결정
등록 2011-04-06 오후 5:11:58
수정 2011-04-06 오후 5:11:58
[이데일리 하지나 기자] 유진그룹계열 하이마트의 상장 적격성 여부가 내일 결정된다.
6일 IB업계에 따르면 한국거래소는 지난 2월18일 상장예비심사를 청구한 하이마트의 적격성 여부를 심사하기 위한 상장위원회를 7일 개최할 예정이다.
이날 하이마트가 예비심사를 통과할 경우 조만간 금융감독당국에 증권신고서를 제출, 일반공모를 거쳐 이르면 오는 5월쯤에는 유가증권시장 상장을 마무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IB업계에서는 하이마트의 공모금액은 5000억원 수준으로 추정하고 있다. 신주모집은 450만주로 신주모집 및 구주매출은 대략 2대1의 비율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하이마트는 지난해 매출액 3조466억원, 영업이익 2148억원을 기록했다. 최대주주는 유진기업으로 38.7%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으며, 선종구 대표이사도 21.5%의 지분을 가지고 있다.
한편, 대우증권이 상장대표주관사를 맡고 있으며 우리투자증권과 NH투자증권, 신한금융투자가 공동주관사로 참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