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OECD, G20 국가별 단기 부양책 사용 권고
등록 2011-10-31 오후 7:34:01
수정 2011-10-31 오후 7:34:01
[이데일리 권소현 기자] 경제협력개발기구(OECD)는 31일 G20 국가에 대한 경제전망을 발표하면서 신뢰성 있는 중기 재정 프레임워크를 마련해 장기적인 재정건전화 노력을 하면서 국가별로 단기 부양책 사용을 권고했다.
또 선진국가들은 정책금리를 동결하거나 인하하고, 신흥국가들은 상대적으로 높은 성장·인플레이션 전망을 감안해 통화정책 기조를 정해야 한다고 설명하고, 실업문제 해결과 관련해서도 공공서비스와 직업훈력 강화, 정규직 보호 완화 등 성장 친화적인 구조개혁 실행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내년 주요 G20 국가들의 경제성장률은 3.8%에 그칠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올해 3.9%에서 0.1%포인트 낮아지고, 2013년에는 4.6%로 다시 높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OECD는 물가 상승률은 올해를 정점으로 앞으로 낮아지겠지만, 실업률은 선진국을 중심으로 높은 수준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