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in

  • 전체기사
  • 투자
  • 크레딧
  • M&A
  • 트렌드
  • 피플
  • 포커스
  • 글로벌뉴스
  • 일반뉴스
가입 신청
공지사항
  • 1 유료서비스 가입 안내
  • 1 새로워진 마켓인, 성공투자 창을 열다
  • 1 유료서비스 가입 안내
  • 1 새로워진 마켓인, 성공투자 창을 열다
  • 1 유료서비스 가입 안내
  • 회사소개
  • 오시는 길
  • 업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 처리방침
  • 저작권보호
마켓인 |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순화동) KG타워 18F, 19F | 사업자등록번호 107-81-75795
대표 이익원 | 전화 02-3772-0371 | 이메일 : psn0611@edaily.co.kr
저작권자 ⓒ 이데일리 - 당사의 기사를 동의 없이 링크, 게재하거나 배포하실 수 없습니다
투자

동남아 고삐 죄는 STX…타피오카 트레이딩 사업 진출

올해 1분기 베트남 사무소 법인으로 격상
아시아 등 글로벌 바이오에탄올 수요 조준
“종합상사로서 동남아시아 입지 강화 기대”

등록 2024-05-24 오후 4:09:48

수정 2024-05-24 오후 4:09:48

  • facebook
  • facebook
  • twitter
  • link_url
  • print
[이데일리 마켓in 이건엄 기자] 사모펀드 APC머큐리에 인수된 이후 종합상사로 거듭나고 있는 STX(011810)가 타피오카 트레이딩 사업에 진출한다. 아시아를 비롯한 글로벌 바이오에탄올 수요를 정조준해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STX 본사 전경. (사진=STX)
24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STX는 바이오에탄올 원료인 타피오카(Tapioca) 칩 트레이딩 사업에 진출했다. STX는 이를 위해 올해 1분기 베트남 사무소를 법인으로 격상하고 사업 전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타피오카는 열대작물 카사바(Cassava)의 뿌리에서 추출한 녹말로, 최근 재생 가능한 산업용 원료로 주목받고 있다. 고품질 타피오카 칩을 확보할 수 있는 베트남이 최적의 사업지라는 게 STX 측 설명이다.

STX가 타피오카 트레이딩 사업에 진출한 것은 아시아를 비롯한 글로벌 바이오에탄올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서다. 타피오카가 바이오에탄올의 주원료가 되는 만큼 향후 꾸준한 수익이 예상되기 때문이다.

실제 미국과 유럽연합(EU), 일본, 중국 등을 비롯한 세계 60개국에서 바이오에탄올을 도입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시장조사업체 글로벌인포메이션에 따르면 바이오에탄올 시장 규모는 올해 1122억9000만ℓ에서 오는 2029년 1443억4000만ℓ로 꾸준한 성장이 예상된다.

업계에서는 이번 베트남 법인 설립으로 STX의 동남아시아 사업에도 탄력이 붙을 것으로 보고 있다. 동남아시아 시장이 중국의 자원 무기화 대안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만큼 사업 기회 물색에 적극적으로 나설 것이란 전망이다. 이는 향후 STX의 주주가치 제고에도 긍정적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STX는 베트남을 비롯해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등 동남아시아의 주요 국가에서 다양한 트레이딩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지난해 설립된 인도네시아 법인(PT. SATYA NUSANTARA SINERGI)은 술라웨시 지역 니켈 광산을 중심으로 니켈광 개발 사업을 하고 있다. 인도네시아 법인은 지난해 말 시추탐사에 돌입해 1.6% 고품위 니켈광을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말레이시아 법인(STX Forest Malaysia SND BHD)은 우드펠릿 등 제재목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싱가포르 법인(STX International Trading(Singapore) Pte. Ltd)에서는 금속 트레이딩 등 무역업을 영위하고 있다.

STX 관계자는 “베트남을 비롯한 동남아시아를 주요 시장으로 보고 입지를 더욱 강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STX 이름으로 베트남에 진출한 것은 지난 2008년 STX그룹 시절 해양플랜트 사업을 위해 중공업 법인을 세운 이후 16년 만의 일이다. APC머큐리는 지난 2018년 STX를 702억원에 인수했다. 당시 APC머큐리는 STX 주식 1650만8051주를 주당 4150원에 매입했다.

이건엄 기자

leeku@

저작권자 ⓒ 이데일리-당사의 기사를 동의 없이 링크, 게재하거나 배포하실 수 없습니다.

이건엄 기자

leeku@
  • - 스프레드 벌어질 때인데…회사채 앞에 줄 선 연기금 뭉칫돈
  • - 한국지방재정공제회, UN 경제사회국과 지방재정 협력 방안 논의
  • - 군인공제회, 3000억 블라인드펀드 운용사 18곳 확정
광고배너
인기기사
  • 1

    크레딧키움에프앤아이, 회사채 수요예측에 4배 몰려
  • 2

    크레딧10월 막바지 회사채 발행 분주…NH證·롯데렌탈 수요예측
  • 3

    투자리츠 시장의 신뢰 회복은 투자자 보호에서 시작된다
  • 4

    투자로봇·양자·SMR까지 딥테크 강세
  • 5

    투자"남의 플랫폼엔 안 간다"…'자사몰' 동영상 커머스 기업
SRE 랭킹
  • ▪  메리츠캐피탈(주)AA
  • ▪  메리츠캐피탈(주)A+
  • ▪  삼성증권(주)AA+
  • ▪  아이비케이투자증권(주)AA-
  • ▪  한국증권금융(주)AAA
  • ▪  (주)아이엠증권A+
  • 01
    SK온 A+
  • 02
    CJ CGV A-
  • 03
    CJ ENM AA-
  • 04
    IM증권 A+
  • 05
    롯데건설 A+
  • 06
    여천NCC A
※ 제35회 SRE 설문조사 결과입니다.
  • 01
    SK바이오 백신CMO기업 IDT 바이오로지카 인수
  • 02
    현대차 현대모비스의 수소연료전지사업 인수
  • 03
    LIG 넥스원 美 고스트로보틱스 지분 인수
  • 04
    LG전자 美자율주행스타트업 베어로보틱스투자
  • 05
    LG디스플레이 中 광저우 LCD 공장 지분 인수
  • 06
    유진그룹의 YTN 지분 인수
※ 제35회 SRE 설문조사 결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