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박태진 기자] 무선 및 유선 통신기기 제조 전문기업 피피아이가 코스닥시장 상장을 추진한다.
피피아이는 지난 16일 금융위원회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본격적인 공모절차에 들어간다고 17일 밝혔다.
1999년 설립된 이 회사는 광파워분배기(스플리터), 데이터센터용 및 통신용 도파로 회절 격차(AWG), 계측기 등을 제조·공급하고 있다. 세계 최초로 반도체 공정을 이용해 광집적회로를 양산하는 PLC 기술을 개발했다.
피피아이는 지난 2016년에는 데이터센터 부문 세계 1위 기업인 미국의 인텔로부터 기술력을 인정받아 데이터센터용 AWG 납품업체로 선정된 바 있다.
이 회사의 희망공모가는 6200~7200원으로 총 공모금액은 105억~122억원이다. 다음 달 7일과 8일 이틀간 수요예측을 거쳐 공모가를 확정한 후 같은 달 12~13일 청약을 받는다. 11월 말게 코스닥 시장에 상장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상장 대표주관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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