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연지 기자]
아주IB투자(027360)는 윤창수 벤처투자부문 본부장이 벤처산업 발전과 혁신성장 기여자를 포상하는 2021년 벤처창업진흥 유공포상 투자활성화 부문에서 중소벤처기업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아주IB투자에 따르면 윤창수 본부장은 22년간 벤처기업과 장기적인 네트워크 형성을 통해 유망 벤처기업의 성장을 돕고 벤처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장관 표창을 수상하게 됐다.
윤 본부장은 1999년 아주IB투자(구 기보캐피탈)에 입사해 22년간 벤처투자에 매진해온 베테랑 벤처캐피탈리스트다. 박셀바이오와 액트로, 피엔에이치테크, 올릭스, 카버코리아, 펄어비스, 프롬바이오, 디자인 등 수많은 국내 유수기업들의 성장을 도왔다는 평가다.
이 밖에도 윤 본부장은 최근 5년간 약 5000억원에 달하는 펀드에 대표 펀드 매니저 및 핵심운용인력으로 참여해왔다.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 데스밸리 극복 등을 위해 지속적인 펀드 결성을 통해 투자재원 확보를 주도했고, 성공적인 펀드 운용으로 벤처투자 활성화에 기여했다는 것이 아주IB투자 측 설명이다. 특히 2011년 설정된 ‘KoFC-아주 Pioneer Champ 2011-8호 조합’은 윤 본부장이 처음으로 대표 펀드 매니저를 맡아 올해 12월 청산하는 펀드로 IRR 25%를 달성하는 우수한 성과를 보였다.
윤창수 아주IB투자 본부장은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노력의 투자로 남들보다 한 발 앞서 좋은 딜을 발굴하며 중소기업의 성장과 벤처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