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환율급등에 정부 또 긴급브리핑..`금융시장 배경 설명`
등록 2011-10-04 오후 2:52:37
수정 2011-10-04 오후 2:52:37
[이데일리 권소현 기자] 기획재정부가 4일 오후 4시 긴급 브리핑을 갖고 최근 경제상황과 국제금융시장에 대해 설명한다.
이날 브리핑에서는 신제윤 재정부 1차관이 나서 최근의 상황에 대한 배경을 설명할 예정이다. 이날 달러-원 환율이 한때 1200원선을 돌파하는 등 급등세를 보이자 금융시장 불안감을 진정시키기 위해 브리핑을 마련한 것으로 보인다.
재정부 관계자는 "차관이 아마 시장 상황에 대한 설명을 주로 할 것"이라고 말했다.
재정부는 지난달 26일에도 유로존 재정위기 등으로 글로벌 금융시장이 출렁이자 오후 3시20분 `최근 국내외 금융시장 관련 배경 설명`이라는 주제로 브리핑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원화 절하와 유럽계 자금 이탈 가능성, 한국 신용부도스왑(CDS) 프리미엄 급등에 대해 조목조목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