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명철 기자] 전기차용 이차전지 조립공정 장비업체 엠플러스는 지난 6~7일 기관투자자 대상으로 수요예측을 진행한 결과 공모가 1만8000원으로 확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수요예측에는 785곳의 기관투자자가 참여해 596.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공모가는 희망가 밴드(1만4000~1만6000원)를 넘어선 수준이다. 공모 희망가 상단을 넘은 가격을 제시한 기관투자자는 695곳, 신청물량도 542%에 달했다. 이에 따라 총 225억원을 조달하게 됐다.
2003년 설립한 엠플러스는 2차전지 조립공정 자동화 시스템 전문기업이다. 2차전지 조립공정 전체 대응이 가능한 라인업을 보유했으며 경험이 풍부한 연구개발(R&D) 인력을 보유했다. 2차전지 공정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바탕으로 핵심 특허를 다수 확보해 경쟁사보다 품질이 우수한 제품을 개발·공급 중이다.
향후 일정은 11~12일 일반투자자 대상 청약을 실시??? 후 오는 20일 코스닥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상장 주관사는
키움증권(039490)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