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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티지웰니스, 증권신고서 제출…9월 코스닥 상장 추진
등록 2018-08-21 오전 10:07:05
수정 2018-08-21 오전 10:07:05
[이데일리 이후섭 기자] 피부미용 의료기기 전문업체 지티지웰니스는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오는 9월 코스닥시장 상장 절차를 본격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1999년 설립된 지티지웰니스는 전문 의료기기 및 홈케어 제품의 제조·유통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집속형 초음파, 레이저, 액정표시장치(LED), 중주파 등을 이용해 피부 개선과 지방 감소에 효과가 있는 안티에이징 제품들을 주력으로 생산하고 있다.
지티지웰니스는 전 세계 55개국에 285개 해외 유통망을 확보하고 있다. 지난해 매출액은 전년대비 12.7% 증가한 240억원, 영업이익은 12.2% 늘어난 20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기준 해외 수출이 전체 매출의 75%를 차지했다. 회사는 지속적으로 미용 트렌드에 부합하는 홈케어 제품을 출시하며 시장을 공략해 나갈 계획이다.
김태현 지티지웰니스 대표는 “세계적으로 미용과 항노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어 관련 시장이 빠르게 성장할 전망”이라며 “이번 코스닥시장 상장을 통해 글로벌 미용 의료기기 전문기업으로 한 단계 도약할 것”이라고 전했다.
지티지웰니스의 공모 주식수는 총 80만주로, 희망 공모가는 9000~9800원이다. 9월 코스닥시장 상장을 목표로 다음달 4~5일 수요예측을 거쳐 공모가를 확정한 후 12~13일 공모 청약을 진행할 예정이다. 주관사는 대신증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