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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토스벤처스, 美 아시안 마켓 D2C플랫폼 '야미' 투자
607억 규모 시리즈B 투자 라운드 참여
등록 2022-03-31 오전 10:24:13
수정 2022-03-31 오전 10:24:13
[이데일리 김연지 기자] 알토스벤처스는 북미 지역 아시안 마켓 소비자 직접거래(D2C) 플랫폼 ‘야미(Yami)’의 시리즈B 투자(607억원 규모) 라운드에 참여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알토스벤처스와 발삼베이파트너스가 주도했고 기존의 시리즈A 투자자인 JP모건과 GGV캐피털도 후속 투자로 참여했다.
지난 2013년 설립된 야미는 다양한 최신 아시아 지역 상품을 북미 거주 고객에게 제공하는 북미 최대 규모의 아시안 마켓 D2C 플랫폼이다. 현재 닥터자르트와 CJ식품, 삼양, 롯데 외 한국·중국·일본 등 아시아 4000여개 브랜드의 26만개 제품을 취급하고 있다. 투자사들은 야미가 최신 기술을 활용해 다양한 고객에게 맞춤형 제품을 추천한다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 고객을 이해하고 대응하는 능력이 뛰어나다는 평가다. 투자를 주도한 송경찬 알토스벤처스 파트너는 “야미는 고객들에게 최고의 셀렉션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왔다”며 “그 결과 현재 북미에서 가장 큰 온라인 아시아 제품 판매자 중 하나가 되었고, 앞으로도 성장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말했다. 한편 야미는 이번 시리즈B 투자를 통해 배달 시간 단축, 판매 품목의 다양화, 플랫폼에서의 판매자 지원 강화 및 증가하는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공급망 기술 확보 등에 집중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