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박태진 기자] 신약 개발 비임상시험수탁 전문기업 노터스가 코스닥시장 상장을 추진한다.
노터스는 지난 19일 한국거래소로부터 상장예비심사 승인을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2012년 설립된 이 업체는 그간 수의학 역량을 바탕으로 비임상시험수탁 분야에서 유효성 평가에 대한 전문성을 쌓아왔다. 현재는 신약 개발 컨설팅, 바이오 인프라 구축, 동물의약품에 이르기까지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했다.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은 363억원, 영업이익은 59억원, 당기순이익 37억원을 각각 기록했다. 또 국내 주요 제약사 및 바이오벤처, 연구소 등에 차별화된 유효성 평가 서비스를 제공하며 신약 개발 역량을 입증해왔다.
노터스는 이번 상장예비심사 승인에 따라 조만간 증권신고서를 제출할 예정이며, 상장 주관사는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