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in

  • 전체기사
  • 투자
  • 크레딧
  • M&A
  • 트렌드
  • 피플
  • 포커스
  • 글로벌뉴스
  • 일반뉴스
가입 신청
공지사항
  • 1 유료서비스 가입 안내
  • 1 새로워진 마켓인, 성공투자 창을 열다
  • 1 유료서비스 가입 안내
  • 1 새로워진 마켓인, 성공투자 창을 열다
  • 1 유료서비스 가입 안내
  • 회사소개
  • 오시는 길
  • 업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 처리방침
  • 저작권보호
마켓인 |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순화동) KG타워 18F, 19F | 사업자등록번호 107-81-75795
대표 이익원 | 전화 02-3772-0371 | 이메일 : psn0611@edaily.co.kr
저작권자 ⓒ 이데일리 - 당사의 기사를 동의 없이 링크, 게재하거나 배포하실 수 없습니다
투자

환율 1110원 붕괴..한은 금통위 흔들릴까?

한은 실무진 "환율 핵심변수 아니다" 입장 고수
"절상 감내해야" 주장도..완만하다면 큰 변수 안될듯

등록 2011-03-30 오전 10:37:00

수정 2011-03-30 오전 10:37:00

  • facebook
  • facebook
  • twitter
  • link_url
  • print
[이데일리 이정훈 기자] 달러-원환율이 강력한 저항선으로 여겨지던 1110원선을 깨고 내려갔다. 2주일을 채 남겨놓지 않은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의 금리 결정에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30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개장초 달러-원환율은 1108원까지 내려가며 두 달 보름여만에 1110원대를 깼다. 그러나 당국쪽에서도 별다른 개입 움직임이 감지되지 않으면서 1110원 아래에서 환율은 계속 머물고 있다.

이처럼 원화가 지속적으로 절상압력을 받으면서 대외 불확실성과 물가 고공행진 사이에서 고민하고 있을 한국은행 금통위원들이 `금리 동결`쪽으로 기울지 않을까 하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통상적으로 기준금리를 인상할 경우 원화 환율이 하락압력을 받는다고 보면 인상의 발목을 잡을 수 있기 때문이다.

한 증권사 채권운용역은 "원화가 절상쪽으로 압력을 꾸준히 받고 있는 만큼 한국은행으로서도 인플레만 보면서 계속 금리 인상에 나설 순 없을 것"이라며 "환율 하락이 금리 동결로 직접 이어지진 않겠지만, 적어도 베이비 스텝으로 가자는 심리를 자극할 순 있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러나 일단 한국은행 실무진들은 원화 절상 자체가 기준금리 결정에 핵심변수가 될 수 없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한 한국은행 관계자는 "늘상 하는 얘기지만, 기준금리를 인상하면 채권쪽 해외자금이 유입되는 반면 주식쪽 자금이 빠져나갈 수 있는 등 어느 한 쪽으로만 볼 수 없고 검증된 연구결과도 없다"며 "큰 변수가 되진 않을 것"이라고 일축했다.

물론 금리 인상때 환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개연성을 인정하더라도 그 자체가 금리를 동결해야 하는 이유가 되지 않는다는 주장도 있다.

전날 공개된 2월 금통위 의사록을 보면 당시 금리 인상을 주장했던 한 금통위원은 "기준금리 인상이 원화 강세로 이어질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면서도 "환율이 어느 정도 변동하는 것은 기업들이 감내해야 하고 우리 수출대기업은 이를 감내할 수 있는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고 했다.

이렇게 본다면 결국 한국은행 금통위는 금리 인상에 따른 환율 추가 하락 가능성보다는 5%에 거의 육박한 물가 억제와 대외 불확실성이라는 두 명분 사이에서 치열한 고민을 벌일 것으로 보인다.

한 증권사 채권애널리스트는 "환율을 아예 무시할 순 없겠지만 속도가 완만하기만 하다면 한국은행 입장에서도 물가 억제 효과가 있는 원화 절상을 싫어하진 않을 것"이라며 "금통위 전까지 환율이 어떤 속도로 움직일지가 관건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정훈 기자

futures@

저작권자 ⓒ 이데일리-당사의 기사를 동의 없이 링크, 게재하거나 배포하실 수 없습니다.

이정훈 기자

futures@
    광고배너
    인기기사
    • 1

      크레딧 1조 증자 효과…우리투자증권, 신용등급 전망 ‘긍정적’ 상향
    • 2

      트렌드솔리다임 상장 접은 SK하이닉스…주주환원 속 자금조달 셈법은
    • 3

      투자"비었던 물류센터 다시 채워진다"…수도권 공실률 회복 '기대감'
    • 4

      투자고려아연 감사위, 최윤범 회장 투자 의혹 들여다본다…“충실히 검토”
    • 5

      투자 무신사 첫 리빙 투자처 '흔들'…비아인키노 회생 신청
    SRE 랭킹
    • ▪  메리츠증권(주)AA
    • ▪  하나캐피탈(주)AA-
    • ▪  한국공항공사AAA
    • ▪  (주)우리금융지주AAA
    • ▪  (주)한진BBB+
    • ▪  경상북도개발공사AA+
    • 01
      SK온 A+
    • 02
      CJ CGV A-
    • 03
      CJ ENM AA-
    • 04
      IM증권 A+
    • 05
      롯데건설 A+
    • 06
      여천NCC A
    ※ 제35회 SRE 설문조사 결과입니다.
    • 01
      SK바이오 백신CMO기업 IDT 바이오로지카 인수
    • 02
      현대차 현대모비스의 수소연료전지사업 인수
    • 03
      LIG 넥스원 美 고스트로보틱스 지분 인수
    • 04
      LG전자 美자율주행스타트업 베어로보틱스투자
    • 05
      LG디스플레이 中 광저우 LCD 공장 지분 인수
    • 06
      유진그룹의 YTN 지분 인수
    ※ 제35회 SRE 설문조사 결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