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노무라 "韓 4Q성장률 전기비 마이너스 돌아설듯"
등록 2010-12-01 오전 11:04:05
수정 2010-12-01 오전 11:04:05
[이데일리 이정훈 기자] 노무라금융투자는 한국의 4분기 GDP성장률이 전기대비로 마이너스로 돌아설 것이라고 전망했다.
노무라는 1일 "10월 광공업생산이 우리가 예상했던 0.8%보다 크게 낮은 계절조정 전월비 4.2%나 감소했다"며 "재고 출하비율이 치솟아 앞으로 생산도 늘어날 것 같지 않다"고 밝혔다.
또 11월 수출도 둔화되는 모습을 보이고 현 실물경기 사이클을 잘 보여주는 경기동행지수도 하락세를 이어갔다고 설명했다.
노무라는 "이에 따라 4분기에 GDP성장률이 전기비로 0.1% 하락세로 돌아설 것"이라며 이로 인해 올해 연간 성장률도 6% 아래로 내려갈 것이라고 예상했다. 노무라는 연간으로 5.9% 성장을 점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