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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G은행 亞 금융기관사업 본부장에 박재웅씨
등록 2011-01-05 오전 10:04:55
수정 2011-01-05 오전 10:04:55
[이데일리 김유정 기자] 네덜란드계 은행인 ING은행은 금융기관사업부 아시아담당 총괄본부장에 박재웅씨를 신규 선임했다고 5일 밝혔다.
매튜 웰치 전 본부장이 몇 개월 전 사임하면서 이 자리가 공석이었다.
박 본부장(전무)은 ING은행 한국지점에서 근무하다 이번 인사로 인해 싱가포르로 거점을 옮겼다. 박 본부장은 앞으로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금융기관 비즈니스를 관리하면서 이 지역 각국의 은행 상품 및 금융기관과의 관계 형성 등에 주력하게 된다.
그는 앞으로 마노렛 사락(Manolet Salak) 아시아 기업금융고객 총괄대표와 바트 슈미츠 이머징마켓 글로벌 금융기관사업부 총괄 헤드에게 보고하게 된다.
박 본부장은 지난 2008년에 ING은행 한국지점에 입사했고, 이전 스탠다드차타드은행에서 금융기관사업부 대표를 역임한 바 있다.
회사측에 따르면 박 본부장이 역임하던 한국지점 본부장직은 현재 공석이고 후임이 결정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