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CS "글로벌 경제 불확실..연내 금리동결"
등록 2011-09-02 오전 11:14:40
수정 2011-09-02 오전 11:14:40
[이데일리 권소현 기자] 크레디트 스위스(CS)는 한국은행이 9월 뿐만 아니라 연내 기준금리를 동결할 것으로 전망했다.
CS는 "5%대 물가상승률과 3.8%에 그친 광공업생산 증가율 사이에서 한국은행의 통화정책은 큰 도전에 부딪혔다"며 "하지만 이같은 딜레마에도 불구하고 한은은 기준금리를 동결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8월 인플레이션은 일시적인 것"이라며 "비가 그치고 추석 명절이 지나면 물가상승압력은 약해질 것"이라고 밝혔다.
또 "금리결정이 영향을 미치는 향후 6개월에서 9개월 사이에 글로벌 경제성장 환경이 악화되면서 한국 경제도 둔화될 것"이라며 "이에 따라 한은이 9월 금리를 동결할 뿐만 아니라 연내 금리를 계속 동결할 것"으로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