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K파트너스]](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10/PS26102000359.jpg) | | [사진=MBK파트너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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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마켓in 허지은 송승현 기자] 김앤장 법률사무소에서 기업 인수합병(M&A)과 지배구조 분야를 자문해온 장윤경 외국변호사가 MBK파트너스로 자리를 옮겼다.
20일 법조계와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장 변호사는 최근 김앤장을 퇴사하고 전날 MBK파트너스에 첫 출근했다. 직급은 전무로, 파트너급은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장 변호사는 1997년 서울대를 졸업하고 2000년 뉴욕대 대학원에서 석사, 2006년 컬럼비아대 로스쿨에서 법학박사(J.D.) 학위를 받았으며 2007년 뉴욕주 외국변호사 자격을 취득했다.
이후 2009년 김앤장에 합류한 뒤 기업 인수합병, 지배구조, 사모투자, 에너지 분야를 자문하고 관련 소송을 맡아왔다. 2021년엔 톰슨 로이터 계열 아시안 리걸 비즈니스(ALB)가 발표한 ‘아시아 딜메이커(Dealmakers of Asia 2021)’로 선정되기도 했다.
장 변호사는 MBK에서 투자 딜 관련 법률 검토와 컴플라이언스 업무를 담당할 것으로 알려졌다.
MBK는 법무 조직을 중심으로 투자·회수·펀드레이징 전반의 법률 자문과 거버넌스, 리스크 관리 체계를 갖춰왔다. 업계에서는 이번 영입을 법무·컴플라이언스 역량을 보강하는 차원으로 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