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ING "기준금리 75bp 더 인상..커브 플래트닝"
등록 2011-03-25 오전 8:43:46
수정 2011-03-25 오전 8:43:46
[이데일리 이정훈 기자] ING는 한국은행이 7월 또는 8월까지 기준금리를 75bp 더 인상할 것이라며 이에 따라 수익률곡선은 플래트닝해질 것으로 전망했다.
ING는 25일 "올해 한국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4%를 넘어 연간으로 4.4%까지 갈 것으로 본다"며 이같이 밝혔다. 또 "3월 물가 상승률도 4.7%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며 "기저효과가 낮아지는 건 작년 3월에 전월대비 1.4% 상승했던 교육부문에 그칠 것"이라고 예상했다.
ING는 "교사 급여가 주도하는 교육부문은 해마다 다른 분야 임금조정의 바로미터가 됐는데 올해 인상폭이 다소 커질 수 있고 이는 최근 식품가격 하락을 상쇄할 것"이라고도 했다.
이에 따라 ING는 올해 7월 또는 8월까지 한국은행은 현행 3.00%인 기준금리를 3.75%까지 끌어 올리며 금리 정상화를 종료할 것이라며 이에 따라 현재 83bp 수준인 3-10년 스프레드와 50bp 수준인 2-10년 금리스왑(IRS) 스프레드가 40bp 내로 좁혀질 것으로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