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하지나 기자] 현대로지엠이 유가증권시장 상장을 추진중인 가운데 주관사 예비후보군(숏리스트·short list)을 발표했다.
23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지난 22일 현대로지엠은
동양증권(003470),
대우증권(006800), 한국투자증권,
삼성증권(016360) 등 4곳을 상장주관사 예비후보로 선정했다. 현대로지엠은 오는 27일 설명회(Presentation)를 진행하고, 빠르면 이달중 주관사 선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현대로지엠은 숏리스트 발표에 앞서 지난달 30일 13개 증권사에게 입찰제안요청서(RFP)를 발송했다. 이 중 하나대투증권과 미래에셋증권을 제외한 11개 증권사들이 제안서를 제출했다.
당초 현대로지엠은 15일 주관사를 발표할 예정이었지만 인사 발령 등 내부 사정으로 인해 의사결정에 다소 시간이 걸린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