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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거래소 "휴장 고려할 정도는 아니다"..적극 모니터링

등록 2010-11-24 오전 7:58:18

수정 2010-11-24 오전 7:5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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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권소현 기자] 북한 연평 도발에 대해 한국거래소는 일단 휴장은 고려하지 않기로 했다.

한국거래소는 24일 오전 7시30분부터 비상대책위원회를 열고 간밤 글로벌 금융시장 동향과 향후 대책을 논의중이다.

회의에 앞서 김봉수 한국거래소 이사장은 기자들과 만나 "상황을 논의해봐야겠지만 현 시점에서는 휴장을 고려할만 정도는 아니다"며 "사태가 진전되는 것에 따라 시장에 영향이 있을 수 있으니 예의주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회의장에 들어서는 각 본부장과 임원들의 표정은 그다지 어둡지 않았다. 간밤 글로벌 금융시장이 우려했던 것만큼 급박하게 돌아가지는 않았다는 판단에서인 것으로 보인다. 이날 최홍식 경영지원본부장보는 "야간 선물시장을 보니 영향은 크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당초 이날 비상대책위원회는 오전 7시에 시작될 예정이었으나 임원별로 간밤 금융시장을 보고받느라 7시30분에 시작으며 비공개 회의로 진행됐다. 회의에는 이창호 유가증권시장 본부장, 박상조 코스닥증권시장 본부장. 진수형 파생상품 경영지원 본부장, 이철환 시장감시위원장, 김덕수 상임감사, 각 시장담당 본부장보 등 13명이 참석했다.

권소현 기자

judd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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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소현 기자

judd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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