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ING "연내 75bp↑ 금리인상..물가탓에 4월엔 동결"
등록 2011-04-05 오전 7:46:08
수정 2011-04-05 오전 7:46:08
[이데일리 이정훈 기자] ING는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이 정상수준인 3.75%까지 이어질 것이라면서도 예상보다 덜 오른 물가 탓에 4월에는 금리가 동결될 것으로 전망했다.
ING는 5일 "3월 코어인플레가 전월대비 0.3% 상승해 예상보다 낮았다"며 "그러나 교사들의 급여가 향후 소비자물가 상승세에 힘을 실어줄 것으로 보이며 작년보다 인상률이 높다면 다른 분야에도 전반적인 임금 인상 압력이 될 것이고 이에 따라 코어인플레도 높아질 수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일단 3월 물가 상승률이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 속도를 늦춰줄 순 있을 것 같다"며 4월에 기준금리 동결로 예상했다.
물론 ING는 "현재 3%인 기준금리가 정상화될 경우 3.75%까지 오를 것"이라며 한국은행 기준금리가 9월까지는 이 수준에 도달할 것으로 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