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in

  • 전체기사
  • 투자
  • 크레딧
  • M&A
  • 트렌드
  • 피플
  • 포커스
  • 글로벌뉴스
  • 일반뉴스
가입 신청
공지사항
  • 1 유료서비스 가입 안내
  • 1 새로워진 마켓인, 성공투자 창을 열다
  • 1 유료서비스 가입 안내
  • 1 새로워진 마켓인, 성공투자 창을 열다
  • 1 유료서비스 가입 안내
  • 회사소개
  • 오시는 길
  • 업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 처리방침
  • 저작권보호
마켓인 |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순화동) KG타워 18F, 19F | 사업자등록번호 107-81-75795
대표 이익원 | 전화 02-3772-0371 | 이메일 : psn0611@edaily.co.kr
저작권자 ⓒ 이데일리 - 당사의 기사를 동의 없이 링크, 게재하거나 배포하실 수 없습니다
투자

북미법인 예상 밖 활약에 웃픈 엔씨…2년 만에 흑자전환

엔씨 웨스트홀딩스, 지난해 영업이익 37억원
구조조정 통한 비용 절감…현금흐름 개선
본사 부진 속 글로벌 성과…유지 여부 지켜봐야
“국내 및 글로벌 신작 동시 출시로 반등 기대”

등록 2024-04-07 오전 9:30:00

수정 2024-04-07 오전 9:30:00

  • facebook
  • facebook
  • twitter
  • link_url
  • print

이 기사는 2024년 04월 07일 09시 30분에 마켓인 프리미엄 콘텐츠로 선공개 되었습니다.

가입하기
[이데일리 마켓in 이건엄 기자] 엔씨소프트(036570)(이하 엔씨) 북미법인의 현금흐름이 대폭 개선되면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강도 높은 구조조정 이후 출시한 신작이 유의미한 반응을 이끌어내며 긍정적 요인으로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엔씨는 향후 글로벌과 국내를 아우르는 신작 출시를 통해 실적 반등은 물론 북미 법인의 상승세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엔씨소프트 판교 사옥 전경. (사진=엔씨소프트)
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엔씨 북미사업을 총괄하고 있는 엔씨웨스트홀딩스(NC West Holdings)의 지난해 영업이익은 37억원으로 전년 대비 흑자전환했다. 엔씨 북미법인의 흑자 기록은 지난 2021년 이후 2년 만이다. 신작 부재로 본진이 어려운 상황에서 핵심 거점으로 키워온 북미법인이 흑자 전환한 것은 고무적이라는 평가다.

엔씨웨스트홀딩스는 엔씨가 북미·유럽 조직을 지주회사 체제로 개편하기 위해 2012년 12월 설립한 지주회사다. 설립 당시 현물출자를 통해 북미 퍼블리싱(유통) 총괄 조직인 NC인터랙티브(NC Interactive)와 길드워2 개발 조직인 아레나넷(ArenaNet)를 지주회사에 편입시킨 데 이어 2013년 3월에는 ‘와일드스타’ 개발 스튜디오 카바인스까지 편입했다.

이처럼 엔씨 북미법인이 흑자전환할 수 있었던 것은 강도 높은 구조조정과 현지 매출을 담당하고 있는 길드워2 확장팩의 흥행 덕분이다. 비용 지출을 최소화한 상황에서 확장팩이 좋은 반응을 이끌어내며 현금흐름이 개선된 것이다.

실제 엔씨 북미법인의 지난해 영업활동 현금흐름은 121억원으로 전년 대비 흑자전환했다. 엔씨웨스트는 지난해 2월 전체 직원의 20% 가량을 해고하고 조직 슬림화를 적극 추진해왔다. 이와 함께 길드워2의 신규 확장팩 ‘시크릿 오브 디 옵스큐어’를 출시하면서 실적 개선을 꾀했다.

다만 엔씨 북미법인이 흑자를 유지할 수 있을 지에 대해서는 좀 더 지켜봐야 한다는 의견도 존재한다. 실적 개선이 매출 증가보다는 구조조정과 비용 절감 효과 영향이 더 크기 때문이다. 실제 엔씨 북미법인은 지난해 영업이익 흑자와 현금흐름 개선에도 불구하고 33억원의 당기순손실을 기록했다.

엔씨웨스트의 영업손익 추이를 살펴보면 ▲2014년 96억원 ▲2015년 -222억원 ▲2016년 -80억원 ▲2017년 -501억원 ▲2018년 -703억원 ▲2019년 -771억원 ▲2020년 -473억원 ▲2021년 245억원 ▲2022년 -234억원 등이다.

이와 관련 엔씨 관계자는 “길드워2 확장팩이 현지 이용자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으며 실적에 긍정적 요인으로 작용했다”며 “구조조정과 비용 절감 등을 통해 체질을 개선한 것도 현금흐름에 도움이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앞으로 엔씨에서 출시하는 게임은 국내와 글로벌 시장에 동시 출시할 예정”이라며 “이를 통해 국내와 해외 모두 실적 개선을 꾀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엔씨의 지난해 영업이익은 1373억원으로 전년 대비 75.4% 급감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2조5718억원에서 1조7798억원으로 46.6% 줄었다.

이건엄 기자

leeku@

저작권자 ⓒ 이데일리-당사의 기사를 동의 없이 링크, 게재하거나 배포하실 수 없습니다.

이건엄 기자

leeku@
  • - 스프레드 벌어질 때인데…회사채 앞에 줄 선 연기금 뭉칫돈
  • - 한국지방재정공제회, UN 경제사회국과 지방재정 협력 방안 논의
  • - 군인공제회, 3000억 블라인드펀드 운용사 18곳 확정
광고배너
인기기사
  • 1

    투자로봇·양자·SMR까지 딥테크 강세
  • 2

    투자 ‘2호 소진' LG유플러스, 600억원대 후속 CVC 펀드 만든다
  • 3

    트렌드국민연금, '갑질 논란' 부동산투자실 감사 곧 마무리…징계위 연다
  • 4

    트렌드국채부터 ETF까지 토큰화 확산…10월 STO 써밋서 미래 논한다
  • 5

    크레딧10월 막바지 회사채 발행 분주…NH證·롯데렌탈 수요예측
SRE 랭킹
  • ▪  메리츠캐피탈(주)AA
  • ▪  메리츠캐피탈(주)A+
  • ▪  삼성증권(주)AA+
  • ▪  아이비케이투자증권(주)AA-
  • ▪  한국증권금융(주)AAA
  • ▪  (주)아이엠증권A+
  • 01
    SK온 A+
  • 02
    CJ CGV A-
  • 03
    CJ ENM AA-
  • 04
    IM증권 A+
  • 05
    롯데건설 A+
  • 06
    여천NCC A
※ 제35회 SRE 설문조사 결과입니다.
  • 01
    SK바이오 백신CMO기업 IDT 바이오로지카 인수
  • 02
    현대차 현대모비스의 수소연료전지사업 인수
  • 03
    LIG 넥스원 美 고스트로보틱스 지분 인수
  • 04
    LG전자 美자율주행스타트업 베어로보틱스투자
  • 05
    LG디스플레이 中 광저우 LCD 공장 지분 인수
  • 06
    유진그룹의 YTN 지분 인수
※ 제35회 SRE 설문조사 결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