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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證 "中 관심 경제서 물가로..금리 추가인상 시사"
등록 2010-12-27 오전 7:54:45
수정 2010-12-27 오전 7:54:45
[이데일리 권소현 기자] NH투자증권은 중국이 정책금리를 지난 10월 올린 이후 지난 25일 두달만에 전격 인상함으로써 통화당국의 관심이 물가로 돌아섰다고 진단했다.
김종수 NH투자증권 이코노미스트는 "11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5.1%로 정책목표치 3%를 큰 폭으로 상회했다"며 "통화정책의 무게중심이 다소 느슨한(moderately loose)에서 신중한(prudent)으로 이동한 점을 감안하면 통화당국의 관심은 경기회복에서 물가로 전환됐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이는 추가 금리인상을 시사한다"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