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in

  • 전체기사
  • 투자
  • 크레딧
  • M&A
  • 트렌드
  • 피플
  • 포커스
  • 글로벌뉴스
  • 일반뉴스
가입 신청
공지사항
  • 1 유료서비스 가입 안내
  • 1 새로워진 마켓인, 성공투자 창을 열다
  • 1 유료서비스 가입 안내
  • 1 새로워진 마켓인, 성공투자 창을 열다
  • 1 유료서비스 가입 안내
  • 회사소개
  • 오시는 길
  • 업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 처리방침
  • 저작권보호
마켓인 |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순화동) KG타워 18F, 19F | 사업자등록번호 107-81-75795
대표 이익원 | 전화 02-3772-0371 | 이메일 : psn0611@edaily.co.kr
저작권자 ⓒ 이데일리 - 당사의 기사를 동의 없이 링크, 게재하거나 배포하실 수 없습니다
트렌드

수익률 향상 공로…공제회 CIO들 연임설 '솔솔'

올해 경공·교공·행공 등 CIO 임기만료
경공 CIO 연임에 무게…다음달 대의원 표결
교공·행공 CIO도 호실적에 연임 기대

등록 2018-08-27 오전 6:00:00

수정 2018-09-12 오후 6:02:18

  • facebook
  • facebook
  • twitter
  • link_url
  • print
▲사진설명:(왼쪽부터)이도윤 경찰공제회 금융투자이사, 강성석 교직원공제회 기금운용총괄이사, 장동헌 행정공제회 사업부이사장
[이데일리 박정수 기자] 오는 10월로 임기가 끝나는 경찰공제회(이하 경공) 이도윤 금융투자이사(CIO)의 연임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오는 9월 중순 대의원 회의를 통해 연임이 확정되면 지난 4월 정두영 과학기술공제회(이하 과공) 자산운용본부장(CIO)에 이어 두번째 연임 사례로 기록된다. 올 하반기 줄줄이 임기가 만료되는 교직원공제회(강성석), 행정공제회(장동헌), 사학연금(박대양) CIO들의 연임 여부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경공 CIO 연임 절차 진행…내달 중순 대의원 표결

26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경공은 오는 10월 초 임기가 만료되는 이도윤 이사의 연임 여부를 결정짓는 대의원 회의를 내달 중순쯤 개최하기로 했다. 경공의 대의원 회의는 경찰청, 경찰대학, 지방경찰청 등의 인물로 총 46인으로 구성돼 있다. 이들 가운데 회의에 참석한 대의원의 반수가 찬성해야 이 이사의 연임이 결정된다. 앞서 지난 2016년 10월 경공 최초 외부 전문 CIO로 선임된 이 이사는 1회 연임이 가능하다.

경공 내부에서는 연임으로 가닥이 잡히는 분위기다. 경공 관계자는 “통상적으로 CIO 임기만료 1~2개월 전에는 새 CIO를 뽑기 위한 공고를 해야 하는 데 하지 않았다”며 “이는 현 CIO 연임으로 가닥을 잡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정관상 이사 연임은 운영위원회의 심의 및 대의원회의 의결을 거쳐 경찰청장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며 “현재 이를 위한 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덧붙였다.

지난 2년간 이 이사의 성과에 대한 긍정적 평가가 많다. 먼저 운용자산 투자 수익률 향상이다. 취임 당시 연 3% 수준이었던 수익률을 1년만에 5%대로 끌어올렸다. 이는 채권 비중(44.3%→39.1%)을 줄이고 주식(4.9%→5.2%) 및 단기자금(3.2%→8.5%)을 늘린 자산 포트폴리오 재조정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지난해는 주식(5.2%→6.6%)과 대체투자(47.2%→52.2%) 비중을 함께 늘리면서 7.3%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올해는 주식시장이 급락을 보이자 주식 비중을 3분 1 수준까지 줄이며 시장 상황에 적극 대응했다.

조직 내부에 신선한 바람을 일으켰다는 평가도 나온다. 실무급 직원들의 해외 탐방 기회를 늘리고 자유로운 토론 방식의 브레인스토밍 회의를 도입했다. 내부 관계자는 “해외 기관투자 탐방과 실무급 아이디어 회의에 대한 젊은 직원들의 반응이 상당히 좋다”며 “타성에 빠질 수 있는 조직 분위기에 새로운 자극제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

교공·행공 CIO도 연임 기대…이사장 선임 후 추후 결정

강성석 교공 CIO, 장동헌 행공 CIO도 양호한 실적으로 바탕으로 연임설이 솔솔 나온다.

교공의 경우 지난해 기금운용 수익률 7.7%를 기록해 목표치(4.4%)를 크게 웃돌았고, 연간 순익만 약 1조 8000억원을 달성했다. 무엇보다 강 이사가 직접 운용 규모 확대를 주도했던 주식 부문에서 절반 이상인 8500억원이 순익이 났다.

공채 1기인 강 이사에 대한 내부 신임도 두터운 편이다. 강 이사는 2015년 9월 초부터 교직원공제회 CIO를 맡아 임기는 이달 말까지다. 교직원공제회 관계자는 “현재 이사장 선임 절차를 진행 중이라 CIO 인사는 진행되지는 않고 있다”며 “내부 인사와 연임 등을 놓고 논의 중”이라고 전했다. 그는 또 “연임이 내부 규정상 불가능한 사항은 아니다”며 “이사장 선임 후 내달 윤곽이 잡힐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11월 초 임기만료가 도래하는 장동헌 행공 CIO도 연임 기대감이 높다. 운용자산만 봐도 2015년 말 8조원에서 2016년 9조원, 지난해에는 11조원을 돌파하며 공제회 가운데 두 번째로 몸집이 커졌다. 취임 당시 적자(720억원) 적자였던 수익률을 지난해 10% 이상 끌어올렸고 투자 수익으로만 1조원 이상 자산을 증식했다. 작년 공제회 순이익은 1950억원(세전)으로 2007년 이후 최대 실적을 냈다. 행공 관계자는 “그동안 연임 선례가 없긴 하지만 장 이사는 외부 전문 CIO 1기인만큼 기대감이 높다”며 “9월께 CIO 거취가 결정날 것”이라고 전했다.

박정수 기자

ppjs@

저작권자 ⓒ 이데일리-당사의 기사를 동의 없이 링크, 게재하거나 배포하실 수 없습니다.

박정수 기자

ppjs@
    광고배너
    인기기사
    • 1

      투자“2029년까지 원리금 다 갚겠다”…제이알글로벌리츠, ARS 졸업 승부수
    • 2

      투자“KIC, 조직 안정화 근본 대책 필요…직원 보상 늘려야”
    • 3

      M&A로펌 합병 러시에…M&A 법률자문 중위권 '지각변동'
    • 4

      투자"국민연금과 더 가까이"…DWS, 전주에 둥지 틀고 기관투자자 '공략'
    • 5

      M&ACJ·다우키움, 중앙일보 인수전 손잡나
    SRE 랭킹
    • ▪  한국동서발전(주)AAA
    • ▪  (주)제주은행AA+
    • ▪  메리츠캐피탈(주)A+
    • ▪  메리츠캐피탈(주)AA
    • ▪  한국캐피탈(주)A
    • ▪  (주)삼양홀딩스AA-
    • 01
      SK온 A+
    • 02
      CJ CGV A-
    • 03
      CJ ENM AA-
    • 04
      IM증권 A+
    • 05
      롯데건설 A+
    • 06
      여천NCC A
    ※ 제35회 SRE 설문조사 결과입니다.
    • 01
      SK바이오 백신CMO기업 IDT 바이오로지카 인수
    • 02
      현대차 현대모비스의 수소연료전지사업 인수
    • 03
      LIG 넥스원 美 고스트로보틱스 지분 인수
    • 04
      LG전자 美자율주행스타트업 베어로보틱스투자
    • 05
      LG디스플레이 中 광저우 LCD 공장 지분 인수
    • 06
      유진그룹의 YTN 지분 인수
    ※ 제35회 SRE 설문조사 결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