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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손보 후순위채 후폭풍
  • “자본성증권, 악성 빚과 같다”…국제회계 주류의견도 ‘부채’

    “자본성증권, 악성 빚과 같다”…국제회계 주류의견도 ‘부채’

    롯데손해보험(000400)이 관행처럼 이어졌던 후순위채 콜옵션 행사를 포기하면서 자본성증권의 분류를 둘러싼 논란이 커지고 있다. 업계에서는 조기상환권(콜옵션)과 스텝업(Step up) 조건을 근거로 자본성증권을 부채로 봐야 한다는 의견이 지배적인 가운데 국제기구에서도 역시 이러한 방향성에 무게가 실리는 상황이다. 특히 자본성증권이 기업의 건전성을 왜곡할 수...
    • 이건엄
    • 2025.05.14
    • 오후 17:44
  • '5년 조기상환'의 함정…자본성증권의 '역습'

    '5년 조기상환'의 함정…자본성증권의 '역습'

    “누가 신종자본증권을 원래 만기 보고 투자합니까. 5년 콜옵션(조기상환) 보고 투자하는거죠”롯데손해보험(000400) 후순위채 콜옵션 미행사를 두고 후폭풍이 거세다. 특히 후순위채와 신종자본증권 등 자본성증권의 콜옵션 행사 ‘당연성’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국내에서는 자본성증권의 콜옵션 행사가 당연시 여겨지는 분위기이기 때문에 자본성증권이 사실상 ...
    • 안혜신
    • 2025.05.13
    • 오후 16:45
    사모펀드 대주주의 함정
  • 밸류업 혹은 ‘먹튀’…사모펀드와의 ‘아름다운 이별’ 가능할까

    밸류업 혹은 ‘먹튀’…사모펀드와의 ‘아름다운 이별’ 가능할까

    (사진=게티이미지뱅크)[이데일리 마켓in 허지은 기자] 사모펀드(PEF) 대주주는 지분을 인수한 뒤 기업가치를 끌어올려 엑시트(투자금 회수)하는 것을 투자 목적으로 삼는다. 기업은 사모펀드의 자본력으로 재무 건전성을 확보하고, 사모펀드는 차익을 남기는 이른바 ‘윈-윈’ 전략이 최적의 시나리오다. 사모펀드의 경영 참여엔 여전히 많은 꼬리표가 따라붙지만, 투자...
    • 허지은
    • 2025.05.15
    • 오전 07:20
  • 잘 쌓은 투자유치, 엑시트 땐 부메랑…지분 매각의 역습

    잘 쌓은 투자유치, 엑시트 땐 부메랑…지분 매각의 역습

    공격적으로 투자금을 끌어모아 사세를 키운 기업들이 수년 뒤엔 투자자들의 엑시트(투자금 회수) 요구에 발목 잡히고 있다. 성장 동력으로 내세우던 자금 유치가 기업공개(IPO) 지연이나 매각 실패로 이어질 경우 갈등의 도화선이 되기도 해서다. 차익 실현을 추구할 수밖에 없는 사모펀드(PEF) 운용사나 벤처캐피탈(VC) 등 재무적 투자자(FI)의 회수 압박이 ...
    • 허지은
    • 2025.05.14
    • 오전 05:40
  • 홈플러스 이어 롯데손보까지…'대주주 사모펀드'에 삐딱해진 시선

    홈플러스 이어 롯데손보까지…'대주주 사모펀드'에 삐딱해진 시선

    회생 상태에 빠진 홈플러스에 이어 롯데손해보험(000400)의 재무 건전성 이슈마저 불거지며 사모펀드(PEF) 운용사 대주주에 대한 비판론이 대두되고 있다. 사모펀드는 지난 수년간 기업 사냥꾼의 이미지를 탈피하고 밸류업 파트너로의 변신을 꾀하고 있지만, 결국 수익 극대화를 목표로 삼을 수밖에 없는 사모펀드의 한계를 드러내는 사례가 적잖이 생기고 있어서다....
    • 허지은
    • 2025.05.13
    • 오후 16:33
    덫이 된 사모펀드 딜
  • 증권사 가진 사모펀드가 왜 자본잠식 회사 인수에 나섰나

    증권사 가진 사모펀드가 왜 자본잠식 회사 인수에 나섰나

    “국내 유명 증권사를 가진 사모펀드가 왜 40억원조차 마련하지 못했을까?”최근 스마트스코어 자회사 맥케이슨 인수 건을 둘러싼 사모펀드 J&W파트너스(제이앤더블유파트너스)의 행보가 기이하다. 단순 M&A 계약 위반 수준을 넘어 무리한 딜 구조와 자금 미확보, 이로 인한 협력사 피해까지 이어지면서 ‘왜 이 인수에 나섰는가’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
    • 지영의
    • 2025.05.11
    • 오후 23:50
  • "SK증권 대주주라 믿었는데"…맥케이슨 매각 무산에 협력사만 피눈물

    국내 대형 골프 플랫폼 기업 스마트스코어의 자회사 맥케이슨 매각 딜이 중단되면서 협력업체들에 불똥이 튀었다. 맥케이슨을 사겠다던 사모펀드 J&W파트너스(제이앤더블유파트너스)가 M&A 계약을 위반하고 잠적했고, 매각 대금을 못 받은 스마트스코어가 맥케이슨의 재고자산을 담보로 가져간 상태다. 매각 중단에 재고자산까지 담보 잡힌 맥케이슨이 협력업체 대금 지급 ...
    • 지영의
    • 2025.05.11
    • 오후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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