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in

  • 전체기사
  • 투자
  • 크레딧
  • M&A
  • 트렌드
  • 피플
  • 포커스
  • 글로벌뉴스
  • 일반뉴스
가입 신청
공지사항
  • 1 유료서비스 가입 안내
  • 1 새로워진 마켓인, 성공투자 창을 열다
  • 1 유료서비스 가입 안내
  • 1 새로워진 마켓인, 성공투자 창을 열다
  • 1 유료서비스 가입 안내
  • 회사소개
  • 오시는 길
  • 업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 처리방침
  • 저작권보호
마켓인 |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순화동) KG타워 18F, 19F | 사업자등록번호 107-81-75795
대표 이익원 | 전화 02-3772-0371 | 이메일 : psn0611@edaily.co.kr
저작권자 ⓒ 이데일리 - 당사의 기사를 동의 없이 링크, 게재하거나 배포하실 수 없습니다

시진핑, 7년 만에 방북…日 언론도 신속 보도

올해 첫 순방지 평양 주목…2019년 이후 7년만의 방북
안방서 트럼프·푸틴 만난 이후 방북이어서 관심 집중
후견인 역할·반미 연대 행보 속 비핵화 거론 등 주목

등록 2026-06-05 오후 5:46:04

수정 2026-06-05 오후 5:46:04

[이데일리 방성훈 기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오는 8~9일 북한을 방문한다. 2019년 6월 이후 7년 만의 방북으로, 올해 시 주석의 첫 외국 순방이기도 하다. 미국 주도의 국제질서가 흔들리는 가운데 중국이 러시아·북한을 끌어당겨 ‘반미 연대’를 과시하려는 행보라는 분석이 나온다.

시진핑(왼쪽) 중국 국가주석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해 9월 3일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리셉션에 참석한 모습. 리셉션은 항일전쟁 승리 및 제2차 세계대전 종전 80주년을 기념하는 열병식 직후 열렸다. (사진=AFP)
교도통신, 뉴스위크재팬 등 일본 주요 매체들은 5일 중국 및 북한 매체를 인용해 시 주석의 방북 계획을 신속 보도하며, 미국에 맞서 중국이 러시아·북한과의 연대를 한층 강화하려는 포석으로 풀이했다. 이번 시 주석의 방북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초청에 따른 것으로, 2019년 6월 이후 약 7년 만이다.

또한 시 주석의 해외 방문은 올해 들어선 처음이다. 가장 최근 사례는 지난해 10월 말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참석차 한국 경주를 찾은 것이다.

이번 방북은 시 주석이 숨 가쁘게 이어온 정상외교의 연장선에 있다. 시 주석은 지난달 14~15일 베이징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회담한 데 이어, 같은 달 20일에는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도 마주 앉았다.

교도통신은 “미국을 축으로 삼아온 세계 질서가 흔들리는 가운데, 서방과 대립하는 러시아·북한을 끌어당겨 국제사회에서 중국의 존재감을 과시하려는 의도가 있어 보인다”고 짚었다.

중국·러시아·북한은 일본을 향해서도 “군국주의를 강화하고 있다”며 반발하고 있어, 이번 방북이 동북아 진영 대결 구도를 한층 굳힐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앞서 푸틴 대통령은 지난해 24년 만에 평양을 찾아 유사시 상호 군사 지원을 담은 포괄적 전략 동반자 조약을 맺는 등 북·러도 급속히 밀착해왔다. 여기에 북·중 정상외교까지 복원되면 미국에 맞선 세 나라의 결속이 더 뚜렷해지는 셈이다.

핵심 관전 포인트는 북한 비핵화 문제다. 앞서 미·중 정상회담에서 양국은 북한 비핵화가 공통 목표라는 점을 확인했고, 미국 백악관은 이를 성과 문서로 공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1기 때 김 위원장과 세 차례 회담했고, 다시 만날 용의가 있다고 밝혀온 만큼 중국이 미국과 북한 사이에서 중재에 나설 수 있다는 전망도 제기된다.

다만 실현 가능성에는 물음표가 붙는다. 북한은 비핵화에 일절 응하지 않겠다는 자세를 고수하고 있어, 시 주석과 김 위원장의 회담에서 핵 문제가 거론될지, 거론된다면 어떤 수위가 될지가 주목된다.

일본 매체들은 중국이 비핵화를 압박하기보다 북한과의 전통적 우호를 앞세우며 ‘후견인’ 역할을 강조하는 데 무게를 둘 것으로 보고 있다.

김 위원장은 지난해 9월 베이징에서 열린 대규모 열병식에 참석하기 위해 중국을 찾은 바 있다. 1년도 안 돼 시 주석이 답방 형식으로 평양을 찾으면서,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소원했던 북·중 관계가 정상 궤도로 복원됐음을 안팎에 보여주는 무대가 될 전망이다.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시 주석이 1년 안에 한국과 북한을 모두 방문하는 것 자체가 한반도 정세에 적잖은 변수가 될 것이라는 평가도 나온다.

방성훈 기자

bang@

저작권자 ⓒ 이데일리-당사의 기사를 동의 없이 링크, 게재하거나 배포하실 수 없습니다.

방성훈 기자

bang@
  • - 日 "AI 발달로 외노자 줄여야"…인력난 업종도 외국인 덜 뽑는다
  • - "완전히 피바다"…정크본드 폭락에 헤지펀드 줄줄이 손실
  • - "키이우에 방사능" 허위경보…헤르손 휴전 끝나며 러·우 해킹 공방
BIXPO 2026
마켓인 서비스 안내
BIXPO 2026
마켓인 서비스 안내
BIXPO 2026
인기기사
  • 1

    M&A가비아서 판 뒤집은 행동주의…'공동전선' 넓어진다
  • 2

    투자‘한국형 테마섹’ 향하는 KIC…국내 전략투자 이끌 CIO 내년 선임할까
  • 3

    투자MBK·영풍, 원아시아·카카오엔터 '수상한 투자 연결고리' 정조준
  • 4

    투자 기술특례 잇단 실적 부진 속 메쥬 '선방'…아주IB '함박웃음'
  • 5

    크레딧 순현금 98조…SK하이닉스·SK스퀘어, 신용등급 전망 ‘긍정적’
SRE 랭킹
  • ▪  (주)경남은행AA+
  • ▪  (주)광주은행AA+
  • ▪  (주)국민은행AAA
  • ▪  (주)부산은행AAA
  • ▪  (주)신한은행AAA
  • ▪  (주)우리은행AAA
  • 01
    SK온 A+
  • 02
    CJ CGV A-
  • 03
    CJ ENM AA-
  • 04
    IM증권 A+
  • 05
    롯데건설 A+
  • 06
    여천NCC A
※ 제35회 SRE 설문조사 결과입니다.
  • 01
    SK바이오 백신CMO기업 IDT 바이오로지카 인수
  • 02
    현대차 현대모비스의 수소연료전지사업 인수
  • 03
    LIG 넥스원 美 고스트로보틱스 지분 인수
  • 04
    LG전자 美자율주행스타트업 베어로보틱스투자
  • 05
    LG디스플레이 中 광저우 LCD 공장 지분 인수
  • 06
    유진그룹의 YTN 지분 인수
※ 제35회 SRE 설문조사 결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