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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X, 개장전 1% 하락…200달러 이탈에 시총 아마존에 뒤처져

등록 2026-06-18 오후 7:45:10

수정 2026-06-18 오후 7:45:10

[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스페이스X(SPCX)가 상장 이후 첫 하락으로 전일 200달러를 내준 가운데 18일(현지시간) 개장 전 거래에서도 1% 가량 밀리고 있다.

현지시간 이날 오전 6시 36분 개장 전 거래에서 스페이스X 주가는 전일 대비 0.75% 하락한 190.39달러에서 움직이고 있다.

지난 12일 상장이후 연일 급등세를 이어갔던 주가는 전일 장 시작과 함께 213.80달러까지 오르며 최고치를 경신했으나 이후 빠르게 밀려 결국 4.95% 빠지며 마감됐다. 이로 인해 시가총액(시총)도 2조5200억 달러로 줄어 아마존(AMZN) 시총 2조5500억 달러보다 아래로 내려갔다.

지난 15일 스페이스X 주가는 시간외 거래에서 229달러까지 오르며 시총 3조 달러를 넘기기도 했고 잠시나마 마이크로소프트(MSFT)와 아마존을 동시에 추월하기도 했다.

지난 16일에는 기업 고객으로부터 매출을 창출하고 있는 AI 코딩 분야에서의 입지를 강화하기 위해 인기 있는 AI 코딩 에이전트 커서를 개발한 스타트업 애니스피어를 600억 달러 전액 주식 교환 방식으로 인수하기로 합의했다.

이주영 기자

shalaka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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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영 기자

shalaka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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