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in

  • 전체기사
  • 투자
  • 크레딧
  • M&A
  • 트렌드
  • 피플
  • 포커스
  • 글로벌뉴스
  • 일반뉴스
가입 신청
공지사항
  • 1 유료서비스 가입 안내
  • 1 새로워진 마켓인, 성공투자 창을 열다
  • 1 유료서비스 가입 안내
  • 1 새로워진 마켓인, 성공투자 창을 열다
  • 1 유료서비스 가입 안내
  • 회사소개
  • 오시는 길
  • 업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 처리방침
  • 저작권보호
마켓인 |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순화동) KG타워 18F, 19F | 사업자등록번호 107-81-75795
대표 이익원 | 전화 02-3772-0371 | 이메일 : psn0611@edaily.co.kr
저작권자 ⓒ 이데일리 - 당사의 기사를 동의 없이 링크, 게재하거나 배포하실 수 없습니다

노머스, 상반기 매출 347억…"中 사업 확대로 하반기 성장 가속"

등록 2026-08-14 오후 4:32:45

수정 2026-08-14 오후 4:32:45

[이데일리 신하연 기자] 아티스트 지식재산권(IP) 솔루션 전문기업 노머스가 플랫폼 구독을 중심으로 한 반복 매출과 국내 공연·콘텐츠 사업을 기반으로 올해 상반기 견조한 실적을 기록했다. 하반기에는 중국 사업 확대와 신규 IP, 글로벌 투어 프로젝트를 통해 성장세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노머스는 올해 상반기 누적 매출액 347억원, 영업이익 75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가 1.3%, 14.4% 감소한 수치다. 특정 법적 분쟁 관련 비용 등 일회성 요인이 발생했지만 플랫폼 구독을 중심으로 한 반복 매출과 국내 공연·콘텐츠 사업이 실적을 뒷받침했다.

노머스, 상반기 매출 347억…
3분기 들어서는 중국 사업의 성장세가 두드러지고 있다. 아티스트와 팬 간 소통 플랫폼 ‘프롬(fromm)’의 중화권 유료 구독자 수는 전년 동기 대비 약 168% 증가했다.

노머스는 샤오미, 화웨이, 오포, 비보 등 중국 주요 앱마켓 입점과 현지 IP 및 프로모션 확대가 플랫폼 성장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프롬차이나는 위챗 미니프로그램(WMP)과 현지 안드로이드 앱마켓을 기반으로 운영되며 위챗페이 등 현지 결제 시스템도 적용하고 있다.

현지 입점 IP도 배우와 가수, 래퍼, 댄서 등으로 다변화하고 있다. 중국 오디션 프로그램과 대형 엔터테인먼트 소속 그룹 출신 아티스트를 비롯해 현지 드라마·예능·음악 시장에서 팬덤을 확보한 아티스트들이 합류했다.

신규 IP 확보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최근 성한빈, 태민, 옹성우 등 대형 아티스트 IP 유입이 이어지고 있으며 현재 복수의 국내외 신규 IP와 계약 및 사업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일부는 3분기부터 서비스를 시작하며 4분기와 내년에도 대형 IP가 순차적으로 합류할 예정이다.

노머스는 최근 확보한 400억원 규모의 성장재원을 신규 IP 확보와 글로벌 투어, 콘텐츠·MD(굿즈) 사업 확대 등에 투입할 계획이다. 글로벌 투어는 북미와 아시아를 중심으로 확대하고 공연을 통해 확보한 글로벌 팬덤을 프롬 구독과 콘텐츠·MD 사업으로 연결해 사업 간 시너지를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주주환원도 병행하고 있다. 노머스는 올해 4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 취득을 완료했으며 이 가운데 17만6570주를 소각했다.

노머스 관계자는 “상반기에는 일부 일회성 비용에도 불구하고 플랫폼 기반 반복 매출을 중심으로 안정적인 수익 구조를 확인했다”며 “3분기부터 중국 사업 성장과 신규 IP, 글로벌 투어가 순차적으로 실적에 반영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확보한 성장재원을 바탕으로 국내외 신규 IP와 글로벌 사업 확대를 가속화해 플랫폼과 공연 사업의 동반 성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신하연 기자

summer1@

저작권자 ⓒ 이데일리-당사의 기사를 동의 없이 링크, 게재하거나 배포하실 수 없습니다.

신하연 기자

summer1@
  • - ‘우유 검사 강자’ 셀트릭스, 동물진단·수출로 성장판 넓힌다
  • - 삼기에너지솔루션즈, 美서 1000억원 규모 하이브리드 부품 수주
  • - 와이바이오로직스, 美 면역항암학회서 멀티앱카인 연구 성과 2건 발표 예정
광고배너
인기기사
  • 1

    투자이광재 “글로벌 국부펀드와 협력해야”…KIC에 공동투자 확대 주문
  • 2

    M&A로펌 합병 러시에…M&A 법률자문 중위권 '지각변동'
  • 3

    크레딧NH투자증권, 회사채 수요예측에 1조원대 주문 몰려
  • 4

    트렌드오를 땐 팔지 말라더니…국민연금의 수난
  • 5

    투자 하이일드 채권 투자 매력↑…"우량채 선별 중요"
SRE 랭킹
  • ▪  한국동서발전(주)AAA
  • ▪  (주)제주은행AA+
  • ▪  메리츠캐피탈(주)A+
  • ▪  메리츠캐피탈(주)AA
  • ▪  한국캐피탈(주)A
  • ▪  삼성증권(주)AA+
  • 01
    SK온 A+
  • 02
    CJ CGV A-
  • 03
    CJ ENM AA-
  • 04
    IM증권 A+
  • 05
    롯데건설 A+
  • 06
    여천NCC A
※ 제35회 SRE 설문조사 결과입니다.
  • 01
    SK바이오 백신CMO기업 IDT 바이오로지카 인수
  • 02
    현대차 현대모비스의 수소연료전지사업 인수
  • 03
    LIG 넥스원 美 고스트로보틱스 지분 인수
  • 04
    LG전자 美자율주행스타트업 베어로보틱스투자
  • 05
    LG디스플레이 中 광저우 LCD 공장 지분 인수
  • 06
    유진그룹의 YTN 지분 인수
※ 제35회 SRE 설문조사 결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