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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가 돌파' 루멘텀, 개장전 '약세'…"핵심은 출하 전환 속도&qu...

등록 2026-10-12 오후 8:43:33

수정 2026-10-12 오후 8:43:33

[이데일리 이주영 기자]인공지능(AI) 서버용 부품 수요 급증으로 5% 강세를 보였던 루멘텀 홀딩스(LITE)가 12일(현지시간) 개장 전 거래에서 약보합권에 머물고 있다.

현지시간 이날 오전 7시 35분 개장 전 거래에서 루멘텀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0.39% 하락한 1099달러로 내려갔다.

전 거래일 루멘텀 주가는 장중 1143달러까지 상승하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으며, 결국 직전 거래일 대비 5.22% 오르며 1103.36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지난 9일 마이클 허스턴 루멘텀 최고경영자(CEO)는 블룸버그TV와의 인터뷰에서 “AI 서버용 광학 부품 물량이 2029년 초까지 완판됐다”고 밝히며 주가를 끌어올렸다. 당초 그가 제시했던 것보다 1년이 연장된 것이다.

허스턴 CEO는 2027년까지 일부 제품 수요의 약 70%, 2028년까지 또 다른 제품군의 30%가 공급 부족 상태라며, 고객사들이 이미 2030년 물량까지 사전 확보에 나선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아미트 다리야나니 에버코어 ISI 애널리스트는 이번 발언이 AI 광학 부품의 성장 논리를 더욱 강화한다며, 루멘텀에 대한 투자의견 ‘시장 수익률 상회’와 목표주가 1100달러를 유지한다고 밝혔다.그러면서 시장의 핵심 쟁점은 수요 존재 여부가 아니라 루멘텀이 얼마나 빠르게 이 폭발적인 수요를 실제 출하로 전환할 수 있느냐로 옮겨갔다고 강조했다.




이주영 기자

shalaka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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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영 기자

shalaka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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